아주 요즘 리코사에 감탄을 하고있습니다....
산지 한달밖에 안된 바인딩이 하이백이 깨져서...
에이에스를 신청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복잡하더군요....
정품카드 등록하고... 글남기고 지방은 사진올리라고 해서...
사이트에 사진 올리니 안올라가서 글만 남기니....
댓글로... 메일로 사진첨부해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메일로 보내고 기다리는데.. 답이 없어서.....
전화하니 그제서야 확인하고 답주겠다고 하네요..
그러고는 작년모델이라 같은 색이 없으니 다른제품으로 바로 배송하겠다고
답이 왔더군요.. 그게 목요일이라 친구들과 주말에 보드타러 가는거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약속다 잡아놨는데.. 토요일까지도 배송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주말약속 펑크내고... 월요일날 전화하니..
미안한 기색도 없이.. 오늘발송됩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화요일에 제품을 받아보니.. 제 제품은 파랑색인데.. 보낸건 흰색
거기다 사이즈도 다른걸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사이즈가 잘못되었다고 하니...
안적어서 자기생각대로 보냈다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제가 바인딩 에이에스 관련해서 몇번을 전화해도 안물어보더니...
전화해서 한번 묻는게 귀찮았는지.. 자기 생각대로 보냈다고해서...
그럼 교환해달라고 말하고 이와이면 비슷한색이라도 보내달라고하니....
리코에는 바인딩 하이백을 흰색과 검정색밖에 재고가 없어서....
다른색은 못보내준다고 해서... 그럼 발송바로해달라고하니...
알았다고 바로 해주겠다고 하더니...
오늘 배송이 안와서 전화하니 또 당당하게 오늘배송한다고 하네요...
몇번을 전화하기 배송한다고 하고 안한게 몇번째인데...
너무 당당하고 미안하다 사과한번 안하네요..
그리고 이번년 바인딩나온것들은 에이에스용으로 하이백이나
확보안하고 있다는건지... 어찌 흰색밖에 없을까요..
그리고 제가 작년이월모델을 12월에 샀는데.. 보내온 하이백은 제작년 모델이더군요...
게시판들어가보면 돈주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글남겨주는거 같은데...
무상에이에스라 일부러 그러는건지...
너무 성의없네요..전화로 상담하니 게시판에 올려라..
메일로 보내라....
물건한번팔면 끝인가요...???
한번사고나면 고칠때느 소비자가 구걸해야합니까....??
이래서 롬사의 제품을 사서 쓸수있을지 의문이네요....
우리나라 고객은 봉인건가... 참 어의없고.. 제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