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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산에서 보딩을 즐기고 있는 "피상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끈부츠만 이용하다가..
"FLOW"의 "하일라이트(Hylite)" 더블보아부츠를 구입해서
약 3달간 써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직장인보더가 되다보니..
이제 스키장가서 부츠 묶는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플로우에 하일라이트 부츠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플로우에 "하일라이트(Hylite)"라고 하시면
라이딩의 최고중의 최고 부츠인건 다들 아시죠!!!?
끈부츠를 신다보면 뒤끔치쪽이 꽉 안잡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말 탈부착이 정말 너무나도 빨라서 대 만족입니다.
라이딩, 그라운드트릭, 키커
정말 만족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보아는 타다보면 풀린다?
전혀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끈부츠들도 타다보면 살짝 느슨해지는 경우가 있죠.
다시 풀렀다가 묵어야하지만
보아는 다시한번 체크만 해주면 간단했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에도 탈착도 너무 편했구요.
다만 아쉬웠던점은 하드해서..
지빙에서 스타일 잡기가 살짝 아쉬웠지만..
저의 부족한 실력이기때문에.. 더욱 더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탈부착이 쉽고, 좋은 부츠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남은 시즌 안전보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