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사용기라고 하기엔 너무 두서나 내용이 부족할거 같구요.
그냥 참고용 후기라고 생각해 주세요.
사실 작년 작성글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일단 오늘 글의 주인공은 디럭스 부츠텅? 뭐 그런겁니다.
플렉스는 하드.미듐.소프트가 있는것 같으나
제가 사용한것은 미듐입니다.
사용목적은 뒷발목 통증완화입니다.
나이키 베이픈 발목 부분이 과다하게 접히드라구요ㅎㅎ
그리하여 미듐 두장을 겹쳐서 사용했구요.
그 결과
1. 미듐 플렉스 1장은 큰 느낌이 없다.
2. 2장은 써야 강도 증가의 느낌이 온다(+1쯤?)
뭐 이렇게 매우 간단하겠네요^^
장착 사진도 올려봅니다.
디럭스 부츠가 아니라서 장착법이 다소 다릅니다.
올해는 부츠를 바꿨지만 또 끼워서 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