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간 쓴글이 esc키 한번에 싹 지워졌네요 ㅠㅠ 아 슬퍼..
썼던거 또 쓰기 귀차나 정말 간단하게 쓸랍니다.
구입하고 나서 4번 사용 했구요..
정가는 70만원이었던거 갔습니다.
●장점●
1. 발이 넓으신분한테 추천~!!
2. 저처럼 끊묵는 팔힘이 딸리는분 추천 ㅡ;; (여성분들한테 좋을듯 합니다.)
3. "이것이 뒷굼치를 잡하준다는 느낌이구나!" 라고 느끼고 싶으신분 추천
●단점●
1. 발이 추위를 잘타시는분. (보온성이 보통수준) <갠적생각>
2. 부츠 맨윗부분 끈이 다른부츠처럼 매듭으로 묶는게 아니라 고정장치로
고정하는건데요.. 이거 타다보면 조금씩 헐거워지네요..
끈 조이기 편한만큼 이런 안조은점이 있네요..
이부분은 몇번 더 타바야 알듯 싶네요~~^^
3. 부츠 신고 벗기가 힘들다..
총체적 평가
피팅감 : ★★★★★
보온성 : ★★★
하드함 : ★★★★★
편안함 : ★★★★★
부츠신기 편리성 :★★★
끈묵기 편리성 : ★★★★ (보아시스템을 별5개로 본다면..)
PS : 너무 개인적인 사용기가 되버렸네요.
아직 몇번 안신어 봤기에. 나중에 사진도 찍고 자세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
딴지는 걸지 말아주세효~^^
Ctrl+Z 면 0.1초만에 복구되는데.. ㅡ.,ㅡ 담부터는 esc 실수로 눌러서 날렸을 때는
Ctrl+Z 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