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기만 올리고 사용기는 아직 제가
올리지 않아서 이제야 정신 차리고 올리네요 ^^
나이트로 레콘부츠.. 입소문 데로.. 정말 하드한 부츠더군요
이너부츠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압박이 ㅜㅜ 제데로 조이고는
1시간두 못버텨요...... 발목등 전체적으로 하드하고요....
다만... 그전에 사용하신분들이 지적하셨던. 방수문제...
역시 그것이 저에게두 나타나는군요... 앞쪽에서 물이 들어
오는데요.. 이건 등산장비중에 가죽용 방수제가 크림타입으로
나오는게 1만냥정도하는데 그걸로.. 방수성능 업해서 쓰고요..
깔창두.. 등산장비로 구비..(젤타잎) 다리로 전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더군요... 그리고 나이트로 바인딩은 그렇게 알려져있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쓰시는 분들도 없는것 같구.... 사용자를위한
편의성은 떨어지지만은... 나름데로 잘잡아주는것 같아요...
하드한 레콘부츠를 조이면.... 그 조임이 제 발로 전해지니깐요..
아직 디카가 없어서 사진은 동봉하지 못하였지만...
조만간에 제데로된 사용기를 올리겠읍니다.. ^^
그럼 미약하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