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왼쪽이 반스 오른쪽이 디씨 입니다.
이벤트가 이렇게 끝나고 사용기를 올리게 될줄이야...ㅠㅠ
궁금하신점은 쪽지 주세요.
그리고 돈이 많아서 구입한거 아닙니다
정말 저한테 맞는 부츠 를 찾고자 구입한것입니다
럭셔리 보더라고 생가치 마세요...
봄여름가을 쫄쫄 굶고 모아서 한방에....다시 헝글로 돌아왔습니다
모라라는점 넓으신 맘으로 이해해 주세여
실력이 딸려서 포샾 작업했습니다...ㅡㅡ;
보아 와이어 분해는 노란색 조금만한 툴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간략히 말씀드리면
일단 한가운데에 노란색 공구뾰족한곳에 집어 넣어 겉뚜껑을 빼고 와이어를 전부 푼다음 다시 뾰족한 곳을 이용하여 위아래 보이는 작은 볼트를 돌려서 와이어를 뺀후 교체 하실 새 와이어를 집어 넣으서면 됩니다.
둘다 신어봤습니다. 전 콘트라를 갖고 있구요... 궁금해서 #에서 신상 DC 다 신어봤는데요...
무게는 콘트라가 더 가볍습니다. 피팅감도 더 좋았구요...
로그가 좀더 하드하고요...
요번 신상 보아시스템 부츠중에서 콘트라와 디럭스Visious보아가 맘에 들더라구요....
디럭스visious보아 한번 신어보시길.. 정말 강추입니다. 무게도 콘트라보다도 가볍구요.. 피팅감, 하드함 어디하나 빠지는거 없더군요... 메이커인지도 때문인지 잘 안찾으시는거 같은데...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플로우 보아는 좀 무겁더군요.. 로그와 비슷...
로그밑의 Terrain은 가격에 비해 괜찮은거 같습니다. 발목도 펌프없이 잘 잡아주는거 같구요... 하드하구요.. 30만원대라는 메리트가 있으니...
젤 가벼운 보아시스템부츠는 노쓰Quest보아입니다. 정말 가벼운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썰렁하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만들어진듯... 잘 구하시면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하실수 있구요... 가벼운게 최대장점인거 같습니다. 32의 팀1과 비슷한 무게인듯...
deelux visious(이녀석은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 제 사이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 발이 이상하게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contra woman, DC solaris 다신어봤었습니다만 콘트라는 뒷꿈치를 못잡아주는듯했고 솔라리스도 마찬가지이면서 이상하게 발이 아프더군요.
이외에 신어본 것은 flow 최상급과 바로 아래것이었구요. Quest는 사이즈가 좀 큰걸 한번 신어봤었습니다. 이것들은 논외로 하지요. -_-;
디럭스의 visious 다음급의 보아인 snake boa를 신어봤는데 역시 디럭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visious 사이즈 들어면 이녀석으로 살 예정입니다. 참고로 전 여자이구 발볼과 발등이 넓고 높은 편입니다. -_- 내발은 왜 이모양이냥... 쩝..
아무리봐도 02-03 contra 부츠가 03-04 보아로 나온제품보다 좋네요
03-04 contra 가 같은시즌 보아부츠와 비교했을시 뒷꿈치 뜨는것 외에
다른 단점은 안보입니다.. 그게 재질의 변화와 이너부츠와 아웃쉘의 중간의
고정시켜주는 부분이 없어서인데.. 02-03 는 정말 잘잡아 주거든요
참고는 저는 다른부츠는 7사이즈 인데 02-03 콘트라 10사이즈 신어요 그래도 뒷꿈치 안뜹니다.
콘트라에 대한 한가지 더.. 콘트라 부츠를 신으시면 덜 하드하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으실만한게.. 발의 앞쪽이.. 걷기 적당한 정도로 소프트 합니다
라이딩 할때는 전혀 지장이 없죠... 바인딩 채결시는 제가 전에 사용하던 ion-hd
와 비교했을때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ion-hd 신고 걸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이건.. 기브스입니다.. 엄청 불편하죠 ^^
저도 이번에 로그로 업글 하려고 하는데... 반스하고 디씨하고 어느 쪽이 가벼운가요?
글구 죄송한데요.. 보아 다이얼 분해 해 보셨나요?
분해법 좀 부탁 드립니다.. 와이어를 갈아야 하는데 어케 풀죠?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