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올해부터 헝글서 눈팅을 조금하고있는 직딩보더임당

잛은 글솜씨이지만 이해들하시고 읽어봐주시길~

그럼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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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구입전에는 디씨프리미엄투

0304로그구입  

로그구입전: 30대초반인 저에게는 티나온배와 늘어나는 체중을 감당하면서
            부츠끈 무꾸는기 엄청곤욕임
            끈무꾸기 싫어서 보드안탄거한번 생각해보면 음~~한 30-40일정도 ㅋㅋ
            그만큼 이놈에 부츠끈무꾸는기 배티나온 사람에게는 곤욕이라는거죠
            허리도 억수로 아푸고 ㅡ,ㅡ;;

로그구입동기
         :저희동호회선배께서 작년에 딸깍딸깍 돌리는거를 첨으로 신으시더군요
          그래가 작년에 저보고 "???  이거 죽인다 ???도 이거함해보징~"
          그래서전 " 먼~말하심까!!! 부츠는 끄내끼임당 끄내끼 끄내끼팍팍쪼아야져"
          하면서 딸깍딸깍돌리는거 무시했씀당
          그러나 결국 올해 나이를 생각해서 구입했씀당 (편할라꼬)

로그신고나서
         :어제 첨으로 보딩을했씀당
          일단 부츠신기전의 부담이없더군요 부츠신기전에 끄내끼이빠이쪼를라면
          자세를 잘잡아야되는데
          이거는 그냥 대충 수그리가 딸깍딸깍 ㅋㅋ 환상입니다
          그래가 르프트타거 올라갓져
          그다음 라이딩~~~~
          저가 보기보다 억수로 예민한성격의 소유자라 뒷꿈치뜨고이런거 미치도록싫어함당
          그런데 로그 요거 라이딩하기전에는 내심불안햇는데 허허허허허허
          머~안뜨더군요 뒷꿈치  뻠뿌질도 안하거 그냥신었는디~
          생각보다 많이 소프트하거(요거는 개인의 차이가잇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경우는 프리미엄투처음신을때와비교^^)  
          그런데 전의 부츠보다는 이너부분이 뚜꺼버서 바인딩이빠이 쪼르니깐 이너의
          끄내끼달린 중간부분  양쪽사이드가 촛때뼈있는 부분을 약간 약간~부담을 주더군요
          그거말고는 머~~~~~~~~~굿입니다
          그리고 젤이 묻어나온다고 하시던데 어제 오후야간보딩을하고 이너부분을보니
          전 개안터군요 ^^
          머~더신어봐야 알겟지만서두


요약

       : 편합니다 억수로 진짜로~!!!
         30代초반인 저에게는 환상의 부츠입니다
         비록 하루사용햇지만서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