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끈을 혼자 묵기가 넘 힘들어 무리를 하구 보아 시스템인 솔라리스를 구입했습니다
이번시즌 시작해서 딱세번 라이딩을 했습니다
첫 라이딩때 물집이 잡히더라구요 그러구 발등에 심한 압박감을 느꼈습니다(정말 눈물날정도로 아픕니다)
뭐 새로산거라서 그런가 보지 !!하구 생각했습니다.
글구 두번째 ~이날은 좀 제가 무리를 해가며 탄 결과 !!
(왜 !보드가 넘 타구싶었기땜에 그냥 막 아파두 참구 밴드 붙여가며 탔습니다)
아침부터 뒤꿈치가 아프구 발등의 압박감이 심해 의무실에 가서 밴드를 받아와 화장실가서
발 수술(^^)을 하구선 오전 오후 계속 탔습니다
탈때는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그날 저녁부터 이제는 아예 부츠를 신고있는것 자체가 넘 힘들더라구요
물론 부츠를 풀고 쉬고 그랬죠 ~
집에가서 보니 발등은 푹 들어가있고 ~발 뒤꿈치는 살점이 떨어져나가 있었습니다.
현재 몇일간 보드 못타구 이러구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아님 솔라리스 사용하시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사람마다 발두 틀리게 생겼으니 어쩔수없다고는 하지만 계속 이런 불편감을 느끼면 어떻게 해야할지~
편하게 사용하려다가 더불편을 격고있는 ~~사람이
사쥬 맞으시는데 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