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치고는 넘 작은발....
실축 238....
웬만한 상급부츠는 250부터 나오더군요...
찾고 또 찾던중...
디씨랑 32 글구 니데커에서..
240사이즈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첨엔 편한 로그로 샀는데....
보아시스템..갠적인 생각이지만...
남자분들에겐 절대로 비추라는생각이 들더군요...
팔고 다시산 팀투....
로그보단 발이 조금더 편한 느낌이었음당....
그러나 끈묶고 신고벗고는 좀 힘든편임당.....
저온 열성형이 더 났다고해서..
4일동안 하루에 평균 12시간정도신고 평균 8시간정도 라이딩했는데..
첨처럼 꽉 맞는 느낌은 사라지고...
지금은 발가락이 약간놀고있음당...대략 245정도라고생각함당..
부츠상태는 제가 험하게 타서그런지몰라도...
첨의 하드함이 거의사라진것같은느낌이..ㅡ..ㅡ
부츠코를 주위부분을 누르면 조금씩들어감당...
갠적으로 팀투에 대한평을 내린다면..
끈묶기에 10점 만점에 6점...
착용감은 8점
하드함은 첨엔 9점 그러나 지금은 6점...
대충이런 점수를 주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