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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용기가 아니고 착용기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애용하는 쇼군#에서 08/09버튼 신상품이 입고되어 보관왁싱 맡길겸해서 방문하여 착용해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착용감은 비슷하고 구지 착용감에 우열을 가린다면, 숀화이트가 조금 더 부드럽게 발에 감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차이는 미미합니다.
(현재 저는 05/06 이온을 사용)
그러나 신고 나서 일어섰을 때, 제레미가 높이가 더 낮더군요.
보통 보드 부츠가 상당히 밑창 두깨가 두꺼워서 일어서면 이질감을 느끼는데 제레미는 그렇지가 안더군요.
한쪽에 제레미 한쪽에 숀을 신고 일어나니 상당히 높이 차이를 느꼈습니다.
보드와의 일체감면에서는 제레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결론은 그라운드 트릭을 주로 연습하고 이온유저인 저로서는 제레미 승입니다.
이온에서 숀으로 바꺼 타기는 싫지만 제레미는 지르고 싶은 충동이 나더군요.
가격도 숀보다 싸고.
EST바인딩에 밑창까지 떼면 제레미는 더더욱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물론 킥커 뛰시는 분은 숀이 충격흡수면에서 더 좋은 선택이 될 것도 같습니다.
결론: 그라운드 트릭, 지빙 ->제레미
킥커-> 숀
이상 허접 착용기 마치겠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쇼군#에서 08/09버튼 신상품이 입고되어 보관왁싱 맡길겸해서 방문하여 착용해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착용감은 비슷하고 구지 착용감에 우열을 가린다면, 숀화이트가 조금 더 부드럽게 발에 감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차이는 미미합니다.
(현재 저는 05/06 이온을 사용)
그러나 신고 나서 일어섰을 때, 제레미가 높이가 더 낮더군요.
보통 보드 부츠가 상당히 밑창 두깨가 두꺼워서 일어서면 이질감을 느끼는데 제레미는 그렇지가 안더군요.
한쪽에 제레미 한쪽에 숀을 신고 일어나니 상당히 높이 차이를 느꼈습니다.
보드와의 일체감면에서는 제레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결론은 그라운드 트릭을 주로 연습하고 이온유저인 저로서는 제레미 승입니다.
이온에서 숀으로 바꺼 타기는 싫지만 제레미는 지르고 싶은 충동이 나더군요.
가격도 숀보다 싸고.
EST바인딩에 밑창까지 떼면 제레미는 더더욱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물론 킥커 뛰시는 분은 숀이 충격흡수면에서 더 좋은 선택이 될 것도 같습니다.
결론: 그라운드 트릭, 지빙 ->제레미
킥커-> 숀
이상 허접 착용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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