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샾에서 로닌 바지 깜댕이가 간지 나보여서 선뜻 구입했습니다..
바지사구나니 빨리보딩하구 싶더군여  ~~~~
그런데 첫보딩을 끝마치구나서 궁뎅이 부분을 보니~~왠걸~~~~이런   xx
엉덩이부분이 헤져있는겁니다...한시즌 꼬박타서 해진것처럼.....
그래서 샾에가서 말했더닌 비코아측에  a/s를 의뢰해주던군여..그런데  담당자왈..
안 ~~된~~~다.......이런 x같은 소리만~~~~~~
그래서할수없이 탓는데~~가면갈수록 엉뎅이쪽에 눈이 다른 바지보다 열라많이 붓고~~털어도 털리지않터니 급기야 박음직부분이 찍~~~~찟어지기까지 하더이다.....
그래도 네임 벨류이는 회사에서 만든바리라서 믿구삿는데~~~결과는 열라 피 봤지여~~~
재질자체가 약한것같더라구여.....
물론 디자인이나 방수력 보온력 무게 다 괜찮지만....특정부분에 항상 눈붙어서 하얗구```
눈털어난다음에는 헤어져 보인다면 그게다 무슨소용이겠습니까.,,거기다 짖어지다니...
하여튼 전 이번시즌 네~~~~네~~~바지덕분이 항상 기분이 좋치안구 찝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