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에 주간에는 일립스 스텔스 올해모델을 쓰구
야간에는 일렉 EG1작년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일단 일립스 스텔스와 일렉 EG1의 시야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일립스 스텔스가 쪼금더 넓더군요
작년 일립스와 올해 일립스는 일단 밴드 무늬가 틀리고..
올해건 십자 무늬죠
작년껀 프레임 무늬가 이상한 기하학적? -_-; 하튼 세모 비슷한 무늬인데요
올해건 케블라죠.. 땡땡이 무늬
개인적으로 프레임 무늬는 작년것이 더 예쁘더군요
하지만 올해것도 보다보니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일립스를 쓰다가 야간이 되어서 일렉 EG1으루 바꿔 썼을시..
가장 불편한 점은 뭐니뭐니해두..
똑딱이.. --ㅋ 일립스는 고글밴드가 똑딱이로 되어있어서
베리베리베리 편합니다 -_-;;
그에 반해 일렉은 똑딱이가 아니어서 고글 고쳐쓸때 불편함이 있구요
그리구 밴드 내구성 문제..
아이리스사 고글 밴드가.. 일렉보다 튼튼합니다 -_-
일렉 올해껀 ㅇㅓ떤지 모르겠지만.. 작년거랑 아이리스 올해거랑비교해보자면..
진짭니다
제가 거의 야간을 안타는데..
일립스는 밴드에 보풀.. 없습니다 아주 ㅁㅣ세하게 약간 있는데 반해.
일렉은 잠깐잠깐 썼음에도 불구하고..
스웨터가 되었네요 -_-;;
작년에 꽤 문제가 되었던.. 아이리스 고글 미러코팅 벗겨지는문제는..
올해 많이 보완이 되었다고 하네요
실제 사용상에도 제가 그렇게 조심히 다루는 편이 아닌데..
미러코팅 벗겨진곳은 없네요
어찌어찌하야 주변사람들이 고글이 너무 크니 어쩌니 해서..
귀가 얇은 전...
타입알을 구하고 일립스를 팔아버렸습니다 -_-;;
물론 타입알도 신상으루 구했구요
일단 프레임이 일립스보다 꽤 딱딱합니다
일립스의 경우 진짜 걸레처럼 프레임을 쥐어짤수 잇었지만..
타입알은 좀 힙들어요 딱딱해서 ㅎㅎ
프레임이 딱딱한데다가 제가 광대뼈가 나온 얼굴형이라서 그런지.
오전+오후 벗지않고 계속쓰면..
오후 끝날때쯤 광대뼈에 약간의 압박감이 있네요
그리고 사람들 타입알 시야 좋다구 그러던데..
일립스랑 일렉을 쓰다 써서 그런지.. -_-;;
시야 실망이었습니다 처음에 ㅋㅋ
하지만 여타 다른 브랜드 고글보다는 꽤 시원시원했구요..
아논 피그먼트보다 더 넓은 정도?
역시 타입알도 똑딱이..
편해요 잇힝~
그리구.. 일립스와 비교했을시..
둘다 미러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일립스가 미러성향이 약~간 더 강한것 같습니다
그리구.. 타입알 얼굴 작은사람들 쓴다구 많이 그러시는데..
써본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얼굴이 결코 작-_-은 편이 아닌데..
타입알을쓰면 고글 프레임 모양덕분인지..
얼굴이 일립스 썼을때보다 작아보입니다 쿨럭;;
이상 느낀점을 주저리 주저리 써봤는데
두서없습니다 ㅋㅋ
결론은 얼굴 약간 큰사람도 타입알 가능하다!
어라 이게 아닌데 -_-;;
하여튼 요기까지 ===3=333==3
후끈달아오릅니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