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장비 사용기랄것까지도 없구여



일단 처음 사용은 어제 베어스에서 했구여 그전에 꼼꼼이 보지 못한 제 잘못도 있으나

박음질 자체가 벌어져 있는 줄 몰랐구  한번 사용으로 이렇게 까지 될줄은 .....

방수는 잘 되나 발수는 모르겠습니다...일단 땀이 손에 좀 차는듯 하구여.......

그리고 잘껴지지 않습니다. 꽤나 힘들어여 내피도 있으나 꼭 내피를 빼어서 끼운 상태로 넣는다 해도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박음질은 정말루 꼼꼼히 보시기 바랍니다.





글이 있섯으나 괜스리 헝글쪽에 물의를 일으키는거 같아 걍 사용기를 제외한 글은 삭제 했습니다.

댓글 '38'

보딩감자

2003.11.26 17:32:08
*.235.220.215

판매자의 상도덕에 관한 생각이 거의 동물 수준이군요...자기두 할말다하구 결국 님을두고 한얘기는 아니니 이한마디로 빠져나가는군요...지나가는 개한테 물렸다구 생각하시구 참으세여..
정신건강에 해로울것 같습니다. 한번 타다가 일부러 막쓴것두 아닌데 튿어지는 제품이 당연히 불량이겠지요..
교환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두 세컨으로 구입하긴 했는데 아직 사용은 안해봤구요..

[똘이]

2003.11.26 18:07:37
*.240.58.136

그런 제품인지 모르고 살 뻔했으니 이런 글에 감사드립니다.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죠.

┏╇NigGaA~┿┛

2003.11.26 18:12:43
*.153.125.130

님이 먼저 서툴게 메일을 보내신것 같네요. 욕부터 해대면서 메일을 보내면 안돼죠.
전화연락을 했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됫을 텐데 제가 봐도 환불은 무리내여.
막말로 님께서 타시다가 그렇게 됬는데 박음질 핑계로 교환을 바라는 걸수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교환은 안되며 환불도 당연히 안될것 같네요. 어느한분때문에 헝그리보더들이 욕먹은 듯 하네요...

루로루로

2003.11.26 18:14:30
*.217.28.211

사용자들은 장비의 하자를 말하겠지만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사용자의 실수라고 말하겠죠..
양쪽의 기분은 다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요즘은 서비스 시대라고 하는데.. 글 삭제며, 고소며.. 말하는건 씁쓸하군요.
사용자들에게는 그래도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 쪽에 끌리는건 당연한거고..
저도 영업을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는 무서운건데 아직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수업시간에서도 나왔지만 나쁜 점은 좋은 점 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퍼진다는데...

날아라고양아( ㅡ.-)/

2003.11.26 18:34:44
*.99.201.88

우선 ■□UrusA□■ 님이 먼저 저주와 욕을 섞어 메일을 보내셨다 하셨는데.. 그게 참
■□UrusA□■ 님도 잘하신것같진 않습니다. 판매자 말대로 문의게시판은 환불 교환을
해달라는 게시판이 아니라서 지웠다는건 말이 되는 얘긴데..저주와 욕을 섞어서
좋은 반응을 기대했다는거 자체가 좀 아이러니 합니다.

우언

2003.11.26 18:35:34
*.102.131.165

찢어진 장갑 옥션에 판다구 올려봐요...최저가가 얼마지...?
천원인가....배송비 무료...

날아라고양아( ㅡ.-)/

2003.11.26 18:37:53
*.99.201.88

전 저제품 작년시즌 좀 비싸게 샀지만 충분히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여기 이런글 올리신것 자체가 저 장갑 사지 말라는 공공연한 광고이신가요?
사용기라고 써놓으셨으면서 사용기는 없고 고자질만 잔뜩 적어놓으셨네요.

shitboy

2003.11.26 18:47:01
*.75.250.232

욕....GameOver....감정을 분출 시킨뒤에 논리적인 승리를 쟁취하려하는건 맞지 않는것 같네요.

평가맨

2003.11.26 18:56:11
*.144.59.16

것참....'요즘 구매자의 질' 이 떨어진다는 시대에 떨어진 판매자의 글을 보고 변호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니 찹찹하군요...이곳 게시판은 웬지 판매자의 입장에서 이해해 주는 분이 많으신듯...--a

날아라고양아( ㅡ.-)/

2003.11.26 19:03:27
*.99.201.88

저도 판매자가 잘했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먼저 저주와 욕을 섰어서 메일을 보내셨다 하니 판매자가 저런글
을 썼겠구나.. 하는 수긍이 가는거죠.

血花香

2003.11.26 19:08:01
*.180.20.220

Urusa님.........
저쪽 메일만 보여주시지 말고 보내신 메일좀 공개해주실래요...
양쪽글을 다 알어야 뭐라고 판단할만한 일이라..

ⓐⓖⓐⓢⓢⓘ™

2003.11.26 19:24:40
*.73.242.239

흠... 아무리 그래도
첫번 보딩에 저정도까지 튿어진것은 환불은몰라도
교환은 당연한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최소한 A/S는 기본일텐데...
욕 메일을 보내신 님께서도 분명 잘못이 잇네요
좋게좋게 해결하시려 햇다면 분명 좋은 답메일이 왓을터인데...

Bunker_Rush

2003.11.26 20:41:30
*.105.110.130

어쨌거나 제품은 불량인듯 싶네요..보드장갑이 한번 사용에 저렇게 띁어질 정도면...욕메일 보내셨으니...님도 할말은 없을테고...근데 왜 헝글보더를 싸잡아서 욕하는지...정말 웃기는 놈이네..

Gerry

2003.11.26 20:51:38
*.113.160.180

불량제품 판매자..
볼을 꼬집어 주고싶어요~

그린비

2003.11.26 20:53:24
*.39.176.143

저보단 낫네요..
2만5000원짜리 샀는데 하루만에 튿어졌습니다 -.-

싸이보더

2003.11.26 21:05:07
*.248.244.50

전 작년에 삼만오천원짜리 샀는데 두시간만에 물에 흠뻑젖었드랬죠 -_-;; 바로 버렸습니다 ㅡ.ㅡ
그리고 우루사님은 먼저 보내신 편지 내용을 공개하시면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2003.11.26 21:12:45
*.241.146.5

먼저 쓴 글을 대꾸도 없이 지웠으니 욕했겠지요... 물론 욕을 한건 잘못이지만 화장실 들어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리고 팔았으면 A/S도 제대로해야지..

force

2003.11.26 22:29:16
*.41.192.253

당연히 A/S를 해주어야 하지 않나요 스노우보드 장갑을 파는것이고 그렇다면 어느정도 운동량을 감안해서 만들어야 한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글쓰신분이 첫보딩에 무리하지도 안으실것이고 설사 무리했다하드래도 엣지에 잘린것이아니라 틋어진상황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파는사람에게 넘 관대한것같군여 싼것을 판다는 이유하나만으로여 그리고 전화통화를 한것으로 자게에선 본것같습니다(아님 말고..) 그리고 옥션게시판삭제 및 거래못하게..하는 머그런 조치를 판매자께서 한것같군여 이정도면 저도 욕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당한사람만 열받지요 그냥 만원 불쌍한개구리 좋다고 생각하세요 이번일로 물건고르느 안목이 더좋아지셨을겁니다^^
어째든 판매자 콱!!

■□UrusA□■

2003.11.26 22:53:25
*.252.104.184

글쓴 사람입니다.

1.저는 문의 계시판인가에다가 이러저러한 상태다......내가 미리 확인 못한게 잘못이기는 하지만 교환을 해줄수 있냐고 올렸음......

2. 하루후에 다른글들은 모두 리플이 달려 있고 제가 쓴글은 지워져 버리고 접근 금지당함

3. 메일로 내용의 전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옥션서 보내는거라 저장 않됩니다.) 주는 재수가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음.

4. 위와 같은 답변.......

5. 이러저러해서 문의를 햇는데 그쪽에서 답변이 없서서 그런내용의 글을 써넣었다.라고 다시 메일 씀
마지막에 잘먹고 잘살라는 글씀

6. 명예회손죄로 고소 한다고 함.

하하 여기까지가 현재 사항이네여......

맛고소 할지 말지 생각 중입니다. 그쪽에서 진짜 고소를 하거나 하면 당장 맛고소 들어 가야져....뭐..

■□UrusA□■

2003.11.26 23:24:26
*.252.104.184

교환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만 알고 싶었을뿐인데.....ㅎㅎ

이 뭐같은 성격이 일을 크게 만들어 버린듯 하네여.......쩝........

┏╇NigGaA~┿┛

2003.11.26 23:26:08
*.153.125.130

솔직히 이런글 올리는 의도가 먼지 잘 모르겠네요... 마치 헝글보더님들을 선동해서 머 어떻게 해보자는 겁니까? 혼자서 알아서 처리하시구요. 여기에 괜히 이런거 올려서 자신을 욕되게 하지 마시구요. 아마 헝글보더님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으니 '혼자서'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장비사용기 란입니다! 이런 항의성 글을 올리는데가 아닌듯 싶네요 운영자님께서 보시는데로 지워주셨으면 하네요..

2003.11.26 23:27:10
*.98.39.96

얼마나 법을 많이 알길래 법~법~ 고소가 어쩌니 저쩌니 하며 소비자한테 협박성 글 보내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그냥 떵 밣았다 생각하세요 저넌 상식이하 사람은 망할겁니다.. 분명!!

force

2003.11.26 23:52:17
*.41.192.253

헐 NigGaA님 "아마 헝글보더님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으니 '혼자서'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란말 과연 님한테 이런일이 벌어지면 어떠실지 글쓰신분은 사진도 올려주시고 이러이러하니 조심하라 라는뜻에서(물로 열도 받았겠지만여)올려 놓으신걸로 전 생각이 듭니다. 헝그리 보더가 동호회 성격이아니라서 어떠한 선동 및 금품살포에도 끄덕없습니다..(금품살포하면 받고 보드장으로..룰루 랄라... 헙..) 지금 글쓴분이 자기자신이되어 돌아올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대비하면 좋은 정보라 생각되어집니다.
어째든 넘 짜증내마시고 잊어버리세요 명예회손죄가 먼지나 아는넘이 그따위말하고있는지 모르겠군여 그리고
스크린캠을 이용해서 복사해놓으시는게 좋을것같내요 싸고좋은거 살려다 그렇게되서 맘많이 상하시겠습니다.
보딩으로 날려버리시고 안전보딩하세요 ^^

■□UrusA□■

2003.11.27 00:04:21
*.252.104.184

참 이글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신데여

전 ..... 싸게 좋은 물건을 구하시려다 괜스리 저같은 피해가 없으면 하는 맘에 글을 올린게 주 목적이구여..........

괜스리 오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파시는 분이 법적대응 ...등등의 말을 하셔서........좀 궁금한점도 있고 그래서 한번 올려 본겁니다.

^^;;;

근데 명예 회손인가 정말......ㅎ

깜댕이보딩

2003.11.27 00:18:08
*.207.139.12

먼저 욕을 써서 보내신분도 잘못이 있으시긴 하지만....저 판매자의 글...정말 전 못마땅..
헝글에서 비난한 내용까지 법적증빙서류로 쓰시겠다니...한번 써보시죠..어이가 없네..
아니 당사자들끼리가 아닌 왜 헝글회원가지고 들먹이는지..헝글 회원은 다 그런가보죠..라니.....안되면 떼거지로 움직이는 곳이라니..ㅡ.ㅡ
판매자님...당사자끼리가 아닌 헝글회원들까지 들먹일 필요 있나요..

해찬들

2003.11.27 00:35:54
*.51.149.30

제가 자유게시판에 이 장갑 판매자에 대한 글을 올렸었죠... 이 장갑 파는 옥션에 들어가 보시면 장갑이 거의 완벽 방수되는 듯이 되어 있습니다. 장갑 구입 후 '만원짜리치고는 훌륭하다. 하지만 방수효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런 내용의 글을 묻고/답하기 란에 올렸습니다. 삭제했더군요. 그래서 다시 올렸습니다. 구매자는 알 권리가 있다. 무슨 문제가 있기에 나의 글을 지웠느냐... 또 지우더군요... 그 이후 접근금지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판매자입니다. 제가 쓴글도 묻고/답하기 란의 용도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할말 없죠...

hot

2003.11.27 01:30:02
*.147.114.173

맨 끝 리플까지 다 읽고서 느낀 점은 우선 판매자분은 앞으로 판매하지 마시고 다른일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여. 아마도 이번이 처음 하시는 판매 인듯싶네여. 구매자가 수백명일텐데 각자가 장비 사용하고 느낀점이 틀린것은 당연한거구 장비 하자가 있는것도 다반사일텐데 자기가 판매하는 장비가 100% 완벽하다고 느끼시는건 아니겠져? 판매자분이 지금 이 글두 모니터 하구 계실텐데 참고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여
역지사지라고 했나여? 구매자 분도 입장 바꿔서 생각하시면 일을 넘 크게 벌리지 마시고여 본인이 확실히 원하는 선에서 만족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여
참 위 글중에서 판매자 많이 옹호 하신분이 계신데여 넘 티나여 옹호 하는게 우린 짐 헝글 회원이잔어여 헝글 회원들 싸잡아서 욕하는 분 편들어주는것도 어느정도만 하시져 운영자한테 글 올린거 삭재하라고 하셨나여? 좀 냄새 마니나져?

배고파잉~!

2003.11.27 01:44:33
*.177.224.166

niggaa님말씀중에...
윗2줄은 딴분이 해결하셨고..전 마지막줄..
"그리고 여기는 장비사용기 란입니다! 이런 항의성 글을 올리는데가 아닌듯 싶네요 운영자님께서 보시는데로 지워주셨으면 하네요.."...욕이나 저질스런글이 아닌 이상 지우진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격에 맞는 게시판으로 옮기죠...운영자분이 님글을 막 지우면 좋겠습니까?
흠...판매자가 헝글을 싸잡아 욕하니 저도 괜시리 불끈하네요...-_-a

여기서 한마디.

2003.11.27 01:46:29
*.144.253.39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쓰는것 우선 고개숙여 죄송하고요 (__ )

한가지 판매자분께 묻고싶네요.

판매자님 사업자번호 있으신가요?!

명예 회손죄라니 뭐라니 따지시는것보다...

대략 이물건을 많이 파신걸로 앎니다...

정작으로 이쯤에서 끝내고 싶으시다면 좋게좋게 두분께서 잘~ 해결하셨음합니다.

왠지모를 불길한 기운이 감도네요... 사업자등록증도 없으시면서

이많은 물건들을 시중에 푸셨다면 우선 짚고넘어가야할부분이 많을꺼같네요.

법적 어쩌구 저쩌구 하시지 마시구요 그냥 두분께서 이쯤에서 끝내시길... 이글정보 ㄳ(__ ) 드리지만요

그리고.. 저렇게 답변 메일을 주신 판매자분과 글쓰신분 우선 이글을 올린것에대한 사과를 하셔야겠네요.

다 같은 헝글 식구들 아닙니까?! 어차피 이 헝글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배워서 얼마나 좋습니다.

판매자분이나 소비자분들 모두 보더들~ 보더들간의 명예정도는 지켜주도록 합니다 ^ㅡ^

사설이 길었네요~ (__ ) 편한밤되시고 모두 안전보딩 하시길 ^^

이보더

2003.11.27 04:01:49
*.39.189.37

판매자의 메일 자체만 보고 판매자를 욕하는것은 절대 옳지 못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글을 올리신 ■□UrusA□■ 님이 처음에는 욕설과 저주의 글을 보내셨다하더니 나중에 리플달린글에서는 단지 재수가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주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조금 어감이 달라졌죠?

어느 누구도 저주와 욕설이 담긴 메일을 받고 화 안낼이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메일을 받았다면 어떠했을까요? 전 똑같이 욕설이 담긴 메일을 보냇을 거예요...

물론 판매자가 잘했다는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비난하기에 앞서 최소한 자신을 먼저 돌아 볼줄 아는 헝글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동등하게 보낸 메일이 공개되지 못하고 한쪽의 말만 듣고 인민재판식으로 여론몰이 되는것은 누가 처음에 원인을 제공했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이곳은 어느 한개인의 화풀이용 게시판이 아닙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우리 헝글 회원들 모두가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급적 그런 아름다움과 행복을 서로 나누는 곳이 헝글보더 사이트의 취지아닌가요?

보드를 탄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서로에게 유대감을 느끼는 곳 아닌가요?

세상에 대한 비난과 화풀이를 할곳은 많이 있습니다. 욕설과 비난은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우언

2003.11.27 08:44:36
*.102.131.165

장비사용기엔 좋은제품 아니면 비싼 제품만 쓸수 있나요...?
제게는 화풀이글이 아니라 좋은 정보입니다..저두 살려구 했거든요...
갠적인 희망으론 이게시판에 싸구좋다,비싸구좋다,비싸구나쁘다,많이팔렸지만나쁘다,
안팔렸지만좋다등등 글들이 많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그러면 저처럼 장비나 의류등을 두번이상 살일이 줄어들거 같아요....

■□UrusA□■

2003.11.27 12:14:49
*.252.104.184

제가 쓴글에 욕설과 저주라고 썼지만 십X, 개응응같은 글을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상기와 같이 쓴것은 제가 그쪽에 보낸글중 "장사 어서 배워쓴지 모르지만 다시 배워라, 재수가 없길 바란다 "

이런 글이 충분히 제가 생각하기엔 저주와 욕설이었고 그부분을 그냥 그렇게 표현 했을 뿐입니다.

괜스리 물의를 일으킨것 같아 .........이글 보신분들은 그냥 " 아.....물건이 이렇구나..........." 하는 점만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글을 올릴당시는 이런건 사면 않되겠다. 여러사람 피해 보겠다 하는 생각이었고 "혹시 사신분들도 나중에 문제가 되면 상대방은 이렇다." 라는

점을 보여드린것입니다. 리플이 달려서 답변을 쓰다 보니 또한 글이 왠지 중개 하는것 같네여....

물의일으켜 죄송....................이져? ^^;;

아프로킹

2003.11.28 02:18:00
*.249.90.101

헛 나도 이장갑샀는데-.-; 예전에 중고장터에 올라온글보고;;

와썹요~

2003.11.28 10:37:15
*.104.3.226

헉.....나도. . . ....ㅡ,.ㅡ;;;;

rapper-J

2003.11.28 19:09:51
*.207.62.253

이거..화장품 껴주는 그 제품 아닌가요??.. 저도 샀는데..
수욜날 성우 갔었는데... 전 별 문제 없었습니다...
발수가 쫌... 글킨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괜찮았습니다..
대신 같이 가신분이 사신.. 어디껀지.. 9만원짜리가 있는데
그게 찢어졌죠~~..ㅎㅎ.. 아무리 비싼제품이라도 수많은것중에 하나정도는 문제가 있는것이 있으리라 봅니다..
모든게 100% 다 완벽할수는 없죠...

girls3916

2003.11.28 23:44:57
*.222.119.68

흠... 제가 토론방에 얼마전 올린글에도 저 장갑이었죠.. 판매자 태도가 가관입니다.

날아라 RIDE

2003.11.29 01:15:41
*.108.139.104

저도 오늘 그 장갑받았습니다. 아오~ 열받어 생각만하믄......암튼 장갑을받고 껴봤는데 좀 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싸니까 좋아서 걍 맞춰볼라고
밴드를 당겼습니다. 살짝~ 쎄게 당긴것도 아니예요. 당겼는데 툭!! 하는 소리와함께 밴드를 감아주는 플라스틱이 두동강이 나더군요. ㅡㅡ;;
그래서 전화했죠. 바꿜달랬더니, 새거 보내주는 택배비 역시 착불이라네요 ㅡㅡ;; 그래서 환불해달라했져~ 그랬더니, 카드결제라면서 웃기는소리를
하더군요. 카드결제는 수수료가 20%정도돼니까 택배보낼때 2천원을 넣어서 반품하래요. 안 그럼 반품안됀다는.......황당했습니다.
하루종일 2천원땜에 일과가 말렸었는데, 우연히 장비사용기 들어와서 동료분들 만나게되니 기분 참 거시긔하네요 ㅜ.ㅜ

버튼리피

2004.01.24 00:26:00
*.118.196.79

이거판매나 개나리 같은종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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