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싸구려 보호 대를 쓰다가 이번에 화이트리몬 신상을
여자친구와 같이 두개를 주문하고 받아보고 놀랐습니다.
보호대 배송박스도 너무 이쁘고 보호대는 그야말로 진짜 감탄이 나오더군요
여자친구와 둘이 서로입어보고 편하다는 느낌을 받고 하룻밤을 자고
바로 성우를 갔다왔습니다.
초보이기도 하고 올해 첫 보딩이라 자주 넘어졌는데
보호대덕분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잼있게 여친이랑 놀다 왔네여~
땀도 별로 안차고 기능이 정말로 좋은거 같아요~ 특히 무릎 보호대는 정말로
죽이더군요 정강이까지 보호가 되니말 다했죠~
여자친구는 보드복 입어도 티가 안난다고 좋아 하더군요...
화이트리몬 정말 쓸만한 보호대인것 같습니다.
이제 지산도 오픈하고 다오픈하던데
여러분들 안전보딩 즐보딩 하세요~!~
-->왠지 중간에 문장 끊고 두문장으로 만드는게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