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에 보딩 계획이 있었던 터라 옥션에서 보호대 쭉 찾아 봤는데..
지퍼 형식으로된 블랙 캣이라는 브랜드가 있어군요..
김준범에서도 보고 헝글에서도 본기억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본 첫 느낌..무겁다..
지퍼의 무게가 이렇게 무겁게 느껴 지다니...작년 엑시트랑 비교 해보디 거의 두배의 느낌...
스폰지의 느낌은 마우스 패스 눌렀을때의 느낌이랄까... 느낌은 괜찬았는데..
땀이 좀 찰것 같구요 무게가 너무 신경쓰이게 무겁네요
오늘 다시 반품 준비중입니다
무게에 민감하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잘 생각 해보시구요
그외 기능이나 편의성은 아주 좋습니다
서서 벗을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