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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온라인구매

2. 작성자신분 :  사용후기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4. 참고자료 :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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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레벨에서 고래벨을 꿈꾸는 와썹맨입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글이 길어지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

일단 구입하게된 이유부터 설명드리자면 저 데크를 두개사용중인데 

기존에 사용하 롬 BUTTER KNFE 데크 (올라운드용)  

살로몬 홀로그램바인딩 (올라운드용)  살로몬  HI-FI 부츠  (올라운드용)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스키장을 갈때마다 어마어마한 라이딩을 구사하시는분들을 보고 그매력에 빠져

데크만 하드한 살로몬 XLT를 구매하게 되었고 바인딩과 부츠는 번갈아가며 타야지하며 구매를 하였는데

하드한 XLT데크에 올라운드용 바인딩과 부츠를 사용 해서 인지 제실력이 미천하여

그런것인진 모르겠지만 힘전달이 쉽지않다는걸 느껴

부추를 하드하게 만들어보자 생각하여 수니크와 플린트 부츠벨트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참고로 롬데크는 사용한지가 어느정도 되었고 바인딩과 부츠는 올해구매한상품이라

XLT용 으로 바인딩과 부츠를 모두사기엔 ... 현금 압박이 오다보니 ..

이러한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부츠는 올해사서 2번밖에 타질않아 3레벨 보단 2레벨로 구매를 하였구요

이제부터 사용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니크는 텅종류로 부츠와 외피사이에 넣고 부르를 조금더 하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설명충 모드로 ..ㅋㅋㅋ

참고로 살로몬 부츠같은경우는 텅주머니가 따로 있기때문에 겉피에 넣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수니크가 길이때문에 줄조임쇠? 부분에 걸립니다 그래서 외피에 사용하게 되었구요

마찬가지로 외피도 조임쇠 부분이 걸리긴합니다.

이부분은 수니크 관계자 분이 보시게 된다면 짧은용으로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중에 이제야 사용기를 남기자면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힐턴시에는 크게 느끼진 못하지만 토턴시에 확실히 힘전달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이 다입니다. 3회정도 출격하면 발등에 엄청난 고통이 옵니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위 글들이나 제주위분들도 

다들 엄청난 고통을 느끼시고 나중에는 아파서 토턴을 못합니다...

솔직히 다시 구매하라고 한다면 타른 텅으로 잘라서 쓸수있는모델로 구매할것 같습니다.

이건 아파서 사용을 못합니다. 의미가 없는것이죠 ..

돈주고 샀는데 아파서 사용을 못하니 맘까지 아프더군요 ..

그래서 구매한것이 사진첨부한것처럼 다이소에서 구두 앞꿈치 실리콘 패드 (1천원) !!!

사실 아주큰도움을 주진못하지만 확실히 고통은 줄었습니다.

하지만 3회에서 6회정도로 늘어난것뿐입니다.

잘라서 쓸수있게되어 실리콘과 함께 겉피에서넣어서 사용가능해진다면 발등고통도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만들어주신다면 정말 좋을것같지만 아직은 힘들겠죠 ~~^^

그리고 플린트 부츠벨트도 마찬가지로 부츠를 꽉잡아주어 부츠를 하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및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벨트입니다 (이것도 설명충) 이건 정말 잘산것같습니다..

원래는 벨트로 하드하게 만들생각으로 구매한것이 아니고 수니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할려고 구매한것입니다..

수니크가 안에서 움직인다는 글을 많이 목격하여서. 

하지만 벨트도 마찬가지로 줄죄임쇠 부분때문에 자꾸 흘러내립니다 하지만

사진첨부처럼 부츠걸이 같은부분에 넣어서 사용하면 풀림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한층더 꽉 잡아준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하이파이부츠는 발등부분 따로 발목 부분따로 끈조임을 할수있어서 자꾸 발등쪽 피안통함이 있었는데

부츠벨트로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부츠벨트만도 사용해보고 수니크만넣고도 사용해본결과 

둘다 훌륭하게 하드하게 만들어줍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수니크나 부츠벨트 둘다 2~3만원대에 수니크는 조금더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벨트는 구매해도

충분히 도움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