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결국에 EF바사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바인딩은... 발맞춰서(??) X-game 으로 정했습니다.
(정말이지 이카루스랑 사이에두고 너무많이 고민했어요..-.-^)
사이즈는 부츠280 바인딩 M-L
일단.. 뭐.. 잘은 모르지만 대략잘맞아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내공이 없어서 사진이 대략낭패이지만 말입니다..
부츠를 신었을때 느낌은 정말이지 폭신함 그차제 입니다..(겉에는 기부스모드이지만여..)
타사제품 사러갔다가 그편안함에 바로 틀어버렸죠..(좀무거운데 흠..-.-^)
딱히 사용해본것은 아니라 더이상쓸말이 더 없네요..
담에 사용기까지 같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