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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
Deck : 05~06 Sims Cipher 159"
Binding : 06~07 Flow Amp5 L"
Boots : 05~06 Salomon Dialogue "270"
먼저 글을 성의없게 올려서 여러 보더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여~
짧게나마 장비 궁합에 관하여 글을 올립니다~
우선 반딩과 부츠의 궁합에 있어....
하이백과 부츠의 접촉 면적은 좋습니다~
하지만, 막상 샛팅을 해본결과 발 앞쪽과 뒤꿈치 쪽의
결합이 좌,우 합하여 2~3cm 의 공간이 남습니다..
추후, 반복적인 셋팅으로 잡아야할듯...
여러 플로반딩 유저님들의 조언에 의하여...그래야 할듯..
글구, 데끄~~ 트윈팁으로 제작되었으며, 하드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탄력이 꽤~ 느껴지는...(방에서 점프해본결과...)
보,코 직원이 말하길 트릭을 첨 접하는 저에게 적극 추천한다고해서리...
그분 믿고 사버렸다는.... ㅡㅡ;;;
더불어.. 159의 무게가... 캐안습이라는...(무거~ 무거~)
댓글 '19'
하윤아빠님;;; 플로우 팀은 특수한 모델입니다. -_-;
팀이 아니라 다른 바인딩을 이용해보세요;;
팀은 세팅의 폭이 정말 넓죠. 부츠와 바인딩의 사이즈 자체가 다르지 않다면
어떤 부츠와도 맞출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폭이 넓기에
자기 부츠와 딱 맞게 잘 세팅하는게 쉽지가 않죠.
세팅에 익숙한 분들도 새 부츠에 맞게 세팅하려면
거의 시간 단위를 투자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거기에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나사를 조여줘야 합니다.
손 많이 가고, 다루기도 쉽지 않은 까다로운 모델입니다.
절대 초중급자용 모델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타시는 분들을 위한 모델도 아닙니다.
저는 팀 바인딩으로 이번에 3시즌째 들어갑니다. 잘잡아주고 편하고 튼튼하고 가볍고..
절대 다른 바인딩에 비해 부족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팀이 아니라 다른 바인딩을 이용해보세요;;
팀은 세팅의 폭이 정말 넓죠. 부츠와 바인딩의 사이즈 자체가 다르지 않다면
어떤 부츠와도 맞출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폭이 넓기에
자기 부츠와 딱 맞게 잘 세팅하는게 쉽지가 않죠.
세팅에 익숙한 분들도 새 부츠에 맞게 세팅하려면
거의 시간 단위를 투자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거기에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나사를 조여줘야 합니다.
손 많이 가고, 다루기도 쉽지 않은 까다로운 모델입니다.
절대 초중급자용 모델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타시는 분들을 위한 모델도 아닙니다.
저는 팀 바인딩으로 이번에 3시즌째 들어갑니다. 잘잡아주고 편하고 튼튼하고 가볍고..
절대 다른 바인딩에 비해 부족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타봐야 알겠지만...
점 알려주세요..
플로우랑은 져지가 잘맞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