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나마 야간 보다 주간이 덜 위험합니다

시야도 비교적 좋고.... 기온도 그리 낮지않고 바람도 대체로 야간보다는 덜 부니까요.

에덴 열심히 하는 모습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에덴밸리 측에 바라는 입장>

덧붙여서 바람이 있다면 지금은 버려져있는 머큐리, 우라누스 오른편(베이스에서 봐서) 슬로프 완전 가동해주시구요..

벤치 없앤거 작년처럼 원상회복 해주세요...

슬로프 잘라서 운영하고 편의시설 차츰 없애는 건 양아치짓이랍니다

그리고 슬로프 오픈하지 않는 새벽2시부터 9시30분까지 폭풍제설 바랍니다.

그리고 전 슬로프 운영하고 설질이 어느정도 유지되면 슬로프 운영하는 기간에는 절대 제설하지 마세요

안전에 중대한 지장을 주니까요. 심한 경우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스킹하는데 제설하는 건 식당에서 밥먹는데 대청소 하는 거랑 똑같아요

항의하면 그러면 식당이 더러워도 괜찮냐? 그래도 되겠냐 협박하지 말고 .. 식사 안하는 시간. 영업끝난 시간 청소하잖아요.

대신 청소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기본을 지킵시다.

매일 새벽 폭풍 제설 꼭 부탁드립니다.

개념탑재하고 생각하면서 제설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에덴밸리 갈수록 골때리는 듯

에덴 사장(임원) 및 부장급들아 재설 하라고 할때는 안하고 할때는 안하는 그런 시츄레이션은 어디서 나오는 발상이니?

생각 쫌 하고 재설 하는건 어때? 앞이 안보여서 탈 수가 없다 너희가 직접 타 바라 우리가 자선단체 기부하는 것도 아니고

장난치니?

그리고 지금 개장 한것 맞니? 내가 봤을때는 정식 개장이 아니라 재설하면서 돈 벌어 먹는것 같은데? 아니나?

예전보다 사람 없는것 안 보이니? 너희가 운영을 개떡 같이 운영하니깐 사람들이 시즌권 다 취소 한것 아니겠니?

잘 보고 잘 생각하고 잘 반성 쫌 하지 그래?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려라 안 그러면 너희 훅 간다? 안 그래도 너희 재정 상태 안 좋은것 뻔히 아는데 재대로 해라 잉?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할게 주차장에 아스팔트 쫌 깔아라 호텔 앞에만 아스팔트 되어 있고? 우리가 무슨 주차장에서 오프로드 대회하려 온줄 아나? 호텔 숙박하는 사람만 손님이고 스키타는 사람은 봉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