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난 토요일에 비까지 왔고, 한파 없었고, 보강제설도 없었기에 설질 개똥같을줄 알고 각오하고 갔습니다.
다소 슬러쉬, 다소 설탕밭, 빙판 조금.. 있긴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탈만했습니다~
오후 2시 넘어가면서 사람이 많아지고 대기줄이 늘어나길래 저는 철수해왔는데.. 그 전까지는 꽤나 탈만했습니다~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2014.01.28 14:55:28 *.131.6.182
와!!소식감사합니당!!
빙판이든 설탕이든 올라가야겠네요.
뽀드타고 싶어 죽갔어요 ㅜㅜ
나이 40먹구 왜이러는지 ㅋㅋ
와!!소식감사합니당!!
빙판이든 설탕이든 올라가야겠네요.
뽀드타고 싶어 죽갔어요 ㅜㅜ
나이 40먹구 왜이러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