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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생들과 함께 오야 타고 왔네요.
주말에 사람 많긴하더군요.
두번째라 그런지 설질에 조금 적응이 되긴하더군요
역시나 고수님들 트릭연습들 많이들 하시고
이날은 지난번 보다 스키어들이 적어서 다행
하지만 구덩이는 여전이 깊다는...
미천한 실력에 상급슬롭에서 한번에 밑에까지 막 쏘고 다녔네요...
겁도없이 웅플 킥커도 뛰어보고...
나중에 킥커 8m짜리가 생긴다는 말도 있던데...ㅎㄷㄷ
근데 웅플 정설은 하나요? 언제 하는지 한 번도 못본거 같은데... ^^*
평일 야간에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
ps- 이글 올리면 안생겨요 11개월 되겠네... ^ ^*
오랜만에 올라오는 보드장 소식글..반갑네요~~~
어여 겨울이 와서 게시판이 활발해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