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추울거란 예보대로 춥기는 했으나 대비를 든든히 하고 간 덕분에 얼어죽진 않고 내려왔습니다~
첫날이라 무리하지 않고 슬렁슬렁 탔는데 점심먹고 먼저 와 계시던 요넥스트러스트님과 조인해서 파우더도 들어가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오후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츄러스군

2020.01.14 15:50:31
*.205.38.177

와.. 해외 클라스 조심히 타고 돌아오세요^^

540iXD

2020.01.14 16:41:57
*.70.133.170

안다치고 무사귀국하겠습니다!

ALPI

2020.01.14 16:22:04
*.244.189.86

숙소 어디로 잡으셨나요?
비용 등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540iXD

2020.01.14 16:41:36
*.70.133.170

저희는 휘슬러빌리지 안이라 조금 비싸게 잡았는데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훨씬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ㅎ 식료품 가격도 빌리지 안이 더 비싸다고 하네요
비용은 9박 일정인데 항공권 빼고 200정도 생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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