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강습 ? ( 보드 두번째 타는놈) 때문에
부득이 평일에 곤지암 가까운 곳으로 다녀왔어요
눈에띠는게 게이트가 많아졌다는점
그게이트때문에. 많이들 불평의 목소리가 많아서
직원들과 큰소리로 다투시는걸. 몇번 봤네요 ㅡㅡ
설질은 슬러쉬
간간이 땅보이지만
초보동생은. 넘어져도 아프지않은지
수없이 굴르더군요 억울해서 땅까지 치면서 일어나고
ㅋㅋㅋㅋㅋ
좀더 추어지고 전슬롭 오픈후에 가보시는걸 권해드리고싶네요
아직은. 그냥 경기권의 날씨만큼이나
설질을 논할 단계는 아닙니다
땅이 보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