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조심하세요. 슬롭에 돌 많아요
예전 곤지암 패트롤은 최고였죠 그러나 지금은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슬롭 관리가 잘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로산 데크 바닥이 벌써 엉망이네요 올해 눈량이 많지 않아서 군데군데 땅이 보이는곳도 많았고 영상의 기온으로 눈이 얼었다 녹으면서 아이스에 돌이 끼어 아이스를 탈때 데크를 상처나게 하죠 이런걸 찾고 관리해야 하는 사람이 패트롤이 아니고 스키장 관리자입니다. 관리자는 당연히 페트롤에게 시키겠죠. 그런데 문제는 올해 페트롤직원이 적어 보입니다. 안전관리자가 현저하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관리가 안되는듯합니다 페트롤이 돌아 다니면서 슬롭상태와 슬롭의 무법자를 관리해야하는데 슬롭 관리자가 1명 아래쪽 있는사람밖엔 보이지 않네요.. 돈을 많이 받는 만큼 시설면애서는 최고지만 점점 슬롭이나 안전에 소홀해 보이네요. 곤지암측에서 본다면 슬롭관리와 안전관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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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호

2019.12.27 20:08:03
*.70.55.67

저도 새데크 베이스 이미 너덜너덜 하네요
ㅠㅠ

GANOx

2019.12.27 20:18:04
*.235.8.101

헉.. 오늘갈까햇는데.. 고민되네요..

D-Mon

2019.12.27 20:19:49
*.242.228.98

어..음.. 몇시즌전 돌지암이라는 별명이 있었...

뚜껑열린음악회

2019.12.28 08:17:50
*.70.16.16

1주전에 갓을때 참 눈좋다고생각했는데 어제 가보니 감자너무많더라구요.게다가 제설기까지돌리니 고글없이는 못타겠더라구요.시야확보도잘안되고 분무기로 얼굴에 미스트 하는거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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