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도착해서 2시까지 타고 집에 왔습니다.
12시에 사람이 많아서 윈디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그런지 눈이 많이 쓸려내려가서
간간히 아이스가 약간 드러난 곳도 있었어요.
1시이후에 사람이 많이 빠져서 제타2에서 탔는데 눈도 좋고 굉장히 재밌게 타다 왔습니다.
설질은 제타2휘슬은 좋았는데 윈디는 그닥 그랬습니다. 요근래 설질이 좋았는데 오늘은 그닥..
10점 만점에 7점 정도 될듯합니다.
곤지암 어플에 -14도 정도 나왔는데
타다보니 그렇게 춥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리프트탈때 좀 추웠어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