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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17_0012440291&cID=10805&pID=10800
이를 위해 오투리조트는 이번 주부터 스키장 개장준비에 들어가 골프장이 휴장하는 내달 중순 이후 골프장 근무인력 40여명을 스키장에 배치하는 등 개장준비에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또 오투리조트는 스키 슬로프와 리프트 정비는 물론 제설기 등 각종 장비를 점검하고 스키하우스 매장의 민간 임대,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와 청소년단체와의 판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욱영 대표는 "올 스키시즌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전망"이라며 "스키장 개장에 필요한 리프트 정비에 나서고 추가 장비를 들여오는 등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지난 5개월동안 120곳이 넘는 기관 단체 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높은 해발 1420m 으뜸마루부터 슬로프를 열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광곤도라 돌려서 헤드부터 탈수있다고 하네요^^
작년처럼 바람 조금만 불면 탈만할듯 한데..
시즌권 11월 중순에 판다는데 살까 말까??
만약 용평이나 휘팍보다 먼저 개장하면 홍보 효과 장난아닐텐데 ...
힘들겠지만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