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붕입니다.
며칠만인지 다시 어색해진 글의 첫 시작... ㅎ 요즘 바빴습니다...ㅋㅋㅋ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월 오투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 2월만 되면 많은 굇수분들이 찾아주셔서 눈호강하느라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금일 야간은 낮에 녹은 설탕설질이 얼어가는 느낌입니다.
몇분몇분 여쭤보니 탈만 하시다고 합니다 ㅎㅎ
특히 야간 정설에 힘쏟고 계시다고 하네요
구간 아이스도 없고 바람또한 없습니다.
내일도 바람이 많이 불지 않눈다고 하네요.
글로리2 야간사진은 처음올리는것같은데 야간또한 시원시원하네요~
현재 스키어 보더 합쳐 20~30명 가량 보입니다
코로나 방역기준이 느슨한것 같다는 제보를 받아 눈에 쌍심지키고 잡는중입니다.
아까 어떤분은
제가 마스크 착용 바랍니다^^ 라고 세상 친절하게 말 했더니
아이~~~C 알겠다고요 좀!! 하고 성질을 팩 내시던데
여린 제 마음이 좀 울컥하더군요ㅜㅜ 눈물쏟을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안보하시길^^
오투리조트를 처음 방문 하신다면?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47960039
설날 연휴 잘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