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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펜시아는 시즌놀이 완료이며, 장비구입도 완료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새장비를 평창동계올림픽에 사용되었던 피클장비를 영입하여, 아마도 국내유일의 설질을 살짝콩 예상 해봅니다.
(얻어듣기로는...그 장비가 있어야 경사각 완전정복, 설질최상이라고 들었다는...콜록콜록.....망구 지생각입니다....)
또한, 야간영업은 전년과 달리 밤 10시 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24시까지 운영합니다.
KTX를 타고 한방에와서.....슬로프 많은 휴가철 고속도로 정체되는 슬로프냐?
스키장계에 아우토반과 하이패스 리프트를 자랑하는 알펜시아냐?
선택은 지금 이글을 읽는 바로 당신! 입니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오호~, 알파인 코스터 마치고 벌써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