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끌한 시즌방이 싫어, 혼자 조용하게 지네고자 방을 잡았는데,,

온갓 시즌방 13년만에, 첨으로 침대방에서 편하게 잘 잤내요.

민둥산역 숙소에서  벨리콘도 까지 자차로 11분(카맵)

버스로 사북까지 15분 걸리는것 같아요.

 촌 동네라 도시 모텔과는 쓰임세가 많이 다르더군요.

밤낮 없이 조용하고 따뜻하게 잘지넸네요..

탕비실이 있어서 간단한 취사는 가능 (전자렌지),냉온수 정수기 ..

그런데 작년에는 모두 외식을 하더군요,

(1층에 고깃집 국밥집,,, 길 건너 편의점 다양한 식당들)

필요하시면 밥 김치 라면 제공 합니다,

세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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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나이 불문 (난방 전기료 포함 가격) 방1만 계약 했어요.

주말 사용자 - 주말,공휴일,년월차시 (화잘실 딸린 1방) 1인 사용 - 3달에 80만원

                                                    2인 사용시 1인당 45만원

주중 사용자 - (화잘실 딸린 1방) 1인 사용(일요일 월요일 화요일민) - 3달에 35만원

                   저는 라이딩후 수요일 저녁에 입실 목요일 오전에 퇴실합니다. 이때만 2인 사용. 

                   주말사용자 년월차시에는 입퇴실 시간 조율 합니다. 미리 비워 드려야죠. 

퇴실시에 본인 침구류 옷 쓰레기 정리만 하고 퇴실 하시면 되요.

방안 화장실 절대 금연 및 조용 (탕비실을 흡연실로 사용)

나머지는 일반적 상식과 인격에... ^^

모텔에서는 이불 한체만 주고

아무것도 지원 안됨니다.....휴지 수건 비누 등 제게 말씀 주세요,

카톡 ID  dallbit

010 7566 o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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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으로 화각을 넓혀 찍어서 작아 보이는데 3평 방입니다.

퀸싸이즈 침대니까. 참고 하세요 (2m*1.5m)

방문 열면 왼쪽이 화장실

마주 보이는 곳이 방 ,,

침대 끝에 이블 보관함 한개씩 개인 사물함으로 썼어요.

행거가 필요 하시면 놓을까 합니다 (4명이서 홋 한벌씩은 벽에 걸어서 썼어요)

7cm 두께에 자충매트도 쓰세요

퀸사이즈 침대

화장대 아래에 냉장고 , 벽에 드라이기 있어요.

무선인터넷, 유선 TV,

빨래걸이에 장갑 옷등 걸어 놓으면 제일 편해요.

화장실은  조금 ,,,

엘베 있는 3층

3층 복도 항상 너무도 조용해요

3층에 방 한개를 고처서

세탁실과 탕비실을 만들어 놨더군요.

욕실은 세탁실로

방은 탕비실로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