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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NT에서 새롭게 가족처럼 친구처럼 함께 스노우보드를 타실 분들을 모셔요~
저희 TNT라고도 하고 태능선수촌이라고도 합니다.
동호회인원은 15명 내외정도 되며 소수에 인원이다 보니 금방 친해지고 같이 즐기며 노실수 있습니다.
비시즌에는 여행, 볼링, 배드민턴, 스크린골프 그외 많은 레포츠를 즐기며 놀다가
겨울이되면 재미있게 스키장에 같이가요~
술 자리도 자주 있지만 권유는 안해요. (저도 술을 잘 못마셔요.)
동호회가입이 처음이셔도 OK
초보라 잘 못타도 OK
이번시즌에 배워보고 싶어요 OK
혼자타다가 같이 어울리고 싶은분도 OK
보드를 사랑하는분들~ 좋아하는 분들~ 좋아하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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