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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복귀...
허벅지랑 무릎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근데...11시 이후에는... 왜 슬롭을 '델타'와 '브라보'만 여는건지...ㅠ.ㅠ
알파는 제가 10년이 넘도록 제일 사랑하는 슬롭은데...ㅠ.ㅠ
암튼...6년만에 보드를 탔더니...온몸이 뻐근하네요.
입술은 왜 부르튼거니???
2012.01.11 21:54:21 *.187.2.242
2012.01.11 22:45:19 *.162.10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