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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혼인 빙자 女

조회 수 1047 추천 수 1 2012.01.19 11:18:39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41418

 

혼인을 빙자해서 남자 한테서 돈 뜯어내는 벤쿠버 혼인 빙자한 여자 사람 이라네요~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사랑을 빙자해서 한국에서 돈을 뜯어낸뒤 문제가 되자 캐나다로 가버렸다는..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다다니...사진도 다 올라 왔네요....

 

. "김씨는 노트북 컴퓨터 구매, 신용카드 결제대금 납입, 연체 방세 납입, 스키복 구매, 동거할 전셋집 계약 등을 이유로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 갔으며, 그 돈으로 구매한 물품은 인터넷 장터를 통해 되팔았다. "

 

기자는 스키복이라고 썼지만...보드복일듯 한데...보드타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거나 남녀관계는 돈으로 역이면 안될 듯 하네요....

엮인글 :

Method

2012.01.19 11:26:08
*.91.137.50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생활비를 벌기 위해 또다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를 수 있다

이 대목에서 .. 연민이 생기네여 ...

그러다가 다시 사진을 보니 ...

과연 .. 혼인빙자할만한 페이스인가 하는 의구심도 생기구여 ..

뉴비임다

2012.01.19 11:30:43
*.75.62.97

몹쓸... -_-

EatLessRideMore

2012.01.19 11:39:37
*.16.52.232

흠 길에서는 못 본 얼굴이네요..

다운타운 거주중이고 어학원 다니는 유학생들이라면..

엄청나게 많아서 뭐...

s(불사조)z

2012.01.19 14:15:41
*.160.98.95

벤쿠버라면,

랍슨 카페 한 곳에서 죽치고 앉아있으면, 금방 잡겠네요....


저 여자가 똑똑하다면, 앞으로 랍슨은 다 나간거나 다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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