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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일했던 캐나다 North Vancouver에 있는
Mt. Grouse라는 곳이예여~*
절경이 끝내주는 곳인데 주위가 안나왔군용 ㅋㅋ
저때는 눈도 마니 녹았네여.. 나무에 눈을보니 ㅎㅎ
강습하기 전에 저러케 땡땡이 한번 쳐주시고
시작하면 강사복으로 갈아입고 또 쏼라쏼라~~~
그땐 옷 갈아입는게 일이었는데
좀 시간이 흐르니까 귀치나서 걍 그 구린 강사복 입고 계속 탔다는.. ㅋㅋㅋ
요즘따라 삶에 찌들어서인지
당장이라도 돌아가고싶네여.. ㅠㅠㅠㅠㅠ
A~ miss ya Canada!!!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