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대니카스 도착했네요~!ㅎㅎㅎ
1011플럭스 퍼플 샀다가 대니카스땜에 손해보고 처분하고 데려왔습니다~!ㅎㅎ
박스뜯자마자 걍 감탄사가~~~
포장박스부터 미니어처 캐리어같은느낌...소재는 반딩과같은 벨벳...그냥 "와~~~!"하고 멍하니 보고있었다는...ㅎ
박스개봉하니...한번더 " 와~~~~~!!!!!!!" 정말 고급스러움의 끝이라고 할수있는듯^^;;;
이거는 걍 세컨으로 전시해놔야할듯...아까워서 쓰것나...ㅠㅎㅎ
정말 돈이 전혀 아깝지않네요~!소장가치 100%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