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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롭니다 ~
그간 따따따로 열심히 연습하기도 했고, 갈매기 캠버의 돌리는 재미도 느껴보고싶고, 에보 추천들을 많이 하시는거 보니 다음시즌엔 네버썸머 에보로 갈아타려 마음을 먹었는데요,
현재 수중에 총알은 장전되어있고,, 올해 12월 말에 결혼하는 새신랑으로써.. 결혼하고나면 못지를것 같은데..(와이프가 죽일 듯.. 데크 또 산다그럼...이미 세장..ㅠㅠ)
현재 모 매장에 샘플들이 있는데 구매가 가능하다하는데, 어떻게할까 고민입니다. 디자인이 넘 이뻐요..올해는 에보 별루였는데
지금 사버릴까요.. 시즌 시작 즈음.. 결혼 전에 후딱 살까요 ㅋㅋㅋㅋ
항상 시즌 중에만 사봐봐서 이렇게 일찍 구매해 볼까란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올해 말에 구매하려니.. 따가운 눈총의 시선때문에... 못살것 같아.. 고민입니다..ㅎㅎ
신상 에보가 55만원 이하로 나올까요...?ㅎ
매장가서 직접 보니 확실히 캠버가 낮아졌더군요.. 대신 폴리머 레이어가 베이스 엣지와 탑시드 중간에 레이어드 되어서 탄성을 더해주었다더군요...ㅎ 무엇보다 디자인이... 12/13에 비해 너무 좋아져서 ㅎㅎ
ㅇ ㅏ... 보드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결혼 선배님이신가요 ? ㅎㅎㅎ
이번에 에보를 타게되면 더블유캠버는 처음타보는거라 기대가 큽니다 ㅎㅎ
ㅎㅎㅎ 샘플도 매장당 2~3장정도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시탐탐 노려야겠습니다 결혼전에....
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나면 제돈은 제돈이 아닌거겟죠...
적극적으로 푸쉬주시네요 형님들께서 ㅎㅎㅎㅎ
안그래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데크 사면... 어디다 보관해야할까요........ㅎㅎ 걸림 죽을텐데.....
시즌 끝날 때 쯤 사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시즌 시작할 때 살려고 하면 사이즈가 없고 막 그러거든요.
샘플 같은건 또 금방 팔려나가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