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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영화 내의 여주인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줄거리는 어떤 싸이코패스 여성의 살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자의 직업은 시체해부하는 사람(법의학자?)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 손가락을 칼로 베어서 쾌락을 느끼는 괴상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의 친구(남자)가 여자의 집에 방문을 옵니다. 여자와 남자는 함께 비디오를 보고 비디오를 본 후 사랑을 나눕니다.
사랑을 나누는 도중 여자가 아마 목인가 어디를 깨물었는데 남자가 놀라서 도망가고
혼자서 거울에다가 말을 거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나중에 그 남자하고 다른 친구(여자)를 죽이는 것 같던데...
영화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아 본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에요;;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