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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글을 한 번 올렸었는데, 그 때 무...무플...;;
올 5월에 미니벨로 자전거를 타고 집앞에 매 놨다가 프레임 빼고 해체당하는 일을 겪었습...-_-;;;
어쨌든 그래서 프레임 빼고 모두를 다시 사볼까, 아님 완차를 구입할까 고민이 살짝 되네요.
물론 시즌이 끝난 뒤인 3월 중순에 준비할 생각이지만, 미리 알아놓는게 좋은거죠~
1. 미니벨로 프레임(메리다 로미오)에 갖은 부속을 사서 미니스프린터 또는 미니 픽시를 만든다.
2. 완차를 한대 구매한다.
총알은 50~70발이라고 생각했을 때, 헝글님들은 어디에 투표하시겠어요?? @_@)
(꼭 이래놓고 돈생기면 Afternoon papercut 살 것 같은...;;;; 나도 말랑한 그.트. 데크 한 번 타보고 싶지 말입니다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프레임만 사서 커스텀하려면 돈 왕창깨지지말입니다. 총알 50발로는 택도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