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구매 하게 되면 1000~2000 에 엔진오일을 교환주기(교환 주기는 보통 5000km) 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교체 하라고 많이들 하죠.

그 이유는 새 차가 나온다음에

엔진 등 부품이 차 운행에 맞게 갈리면서 그 찌꺼기가 발생 합니다.

엔진오일을 교체 할때 보면

기존 오일을 다 빼죠.

그거 뺄때 그 불순물들이 같이 빠지기에

교체 하라고 얘기 합니다.

듣기로는 예전에는 보링기술등이 정밀하지 못하여 초기에 마모가 되면서 쇳가루가 떨어져서 일찍 갈아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세차는 많이 좋아져서 안그래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차를 아끼신다면 갈아주셔도 상관없을듯하고 그냥 타도 별 무리 없을듯 합니다.

요즘은 괜찮습니다...

요즘은 괜찮다지만, 차값에 비하면 얼마 안하니 보약먹여준다고 생각하고 갈아주세요.

새찬데 먼들 못해주겠어여~~다 해주세여~~

천오백에 한번~ 오천에 한번~

그이후로는 걍 5~6천마다 한번씩 ㅎㅎ

요즘 기술이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국산 차 하청업체들 다 믿으시는거 아니죠?

해주세요 그냥 ㅋㅋ

전 새차 사고 천에서 순정으로 교환해주고,

오천에서 합성유로 바꿨습니다~.

현역에 종사하는 정비팀장님도 새차는 2000km 에 한번 오일을 교환해 주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차를 오래타시는 분들은 아시죠....... 말만 1500-2000 아니거든여.. 꼭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500타고 다음 1500 그리고 3000 엔진 길들이기 끝~

차량 출고전에 엔진 당연히 가동시킵니다.. 그냥 엔진 테스트죠.

여기에 엔진오일 당연히 들어가죠.

그리고 출하 시키죠.......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기술 좋아졌다지만

처음에 부품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쇳가루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10년 내차 할거면 해주시고  3년후 바꾸실거면..  그냥 타셔도 되요. 

보통 매뉴얼 상으로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1만~1.5만km입니다.

새차의 경우 부품찌꺼기가 섞여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좀 더 일찍하면 좋긴합니다만, 키로수로 얼마 이내에 하라는 원칙은 없습니다.  제 경우엔 첫 교환시에 5,000km쯤 하고 담엔 6,000 - 7,000- 8,000... 이런 식으로 1,000km씩 늘여나갔습니다.

물론 주기가 빠르면 좋긴 하지만 매뉴얼상으로 교환한다고 해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 빨리 해 봐야 비용만 낭비되죠.

5000마다 갈아주는 사람 보면 좀 어이없던뎅.

요즘차는 1만정도 타고 갈아주셔도 상관없어요.

현대 R엔진 같은 경우엔 2만으로 알고있음

함 해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순정으로 싸게.. 갈아주세요

정신건강에 좋죠..

가세요 ㅋㅋ

괜히 찝찝하니...빨리 갈으세요 ㅋ

천쯤 되면 합성유 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