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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이 3번째 시즌이고 실력은 하이원 기준 빅토리아1 상급코스 슬라이딩턴으로 안넘어지고 내려오는 정도입니다.
카빙은 초급에서는 그럭저럭 중급에서는 약간 버벅대며 트릭은 알리만 할줄 알고 라이딩 90프로 이상입니다.
현재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크를 팔고 바인딩,부츠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인딩은 RK30, 부츠는 플랫지.. 두개 다 라이딩쪽보다는 올라운드, 트릭에 비중이 크죠? ㅎㅎ
근데 데크를 바꾸려니 라이딩용 데크인 앤썸이나 랩터에 마음이 가네요..ㅋ
바인딩 부츠를 생각하면 에이전트나 오피셜로 가는게 답일듯한데...
라이딩용 데크에 RK과 플랫지는 좀 이상한가요?
헝글횐님들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도움좀 주세요..ㅎㅎ
전 올해 앤썸 탈 예정입니다.
판테라 고민했지만 올해 중꿔로 넘어가서 패스.
에이전트랑 오피셜은 올라운드 덱이라 패스하고.
라이딩 덱은 랩터와 앤썸으로 좁혀지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갈매기 캠이냐 정캠이냐가 가장 선택의 중심이 될듯하고.
다른 외국 리뷰에서 보면
카빙 라이딩에서는 둘다 정점을 보여주지만.
파우더 라이딩은 랩터를 손을 더 들어주더군요.
가격적 매리트로 보면 앤썸이 랩터보다 저렴하고 할인율도 좋습니다.
물론말라가더잘잡아주는느낌은있으나크게문제될건없어요ㅋㅋ
그장비에적응만잘하시면은장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