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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홍성흔, 김주찬 나가서 울상이라고 하지만 구단이 적당한 금액을 제시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돈 때문에 팀을 옮겼다고 봐야죠.
김시진 감독이 선수 키워내는대는 일가견이 있으니까 굳이 나이많고 몸값높은 두명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결국은 4번타자 자리만 잘 메꾸면 될 것 같은데요.
한화같은 경우는 류현진 ML보내고 이번에 FA 한명도 못 잡았는데
이번 몸값이 부풀려진 FA 잡느니 김응룡 감독이 내부인원 잘 훈련시켜
키워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결국은 나이많고 몸값 높은 선수 데려오느니 젊고 가능성있는 유망주들
데려와서 키워내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김주찬 기아에서 4년 50억에 대려 갔다고 오버페이라고 하지만.. 기아입장에선 잘했다고 판단 됩니다.
물론 내년 FA 이용규는 더 많이 줘야 겠지만요.. 기아에서 50억 안줬어도 한화에서 대려 갔을테고..
기아 외야진을 보면 김원섭, 이용규, 김상현, 나지완, 이준호 가 있는데..그나마 쓸만한 선수가 이용규 이고..
김원섭은 여름되면 체력 고갈.. 나지완은 내년 시즌 끝나면 군입대, 김상현도 잔부상.. 이준호는 타격이 안되고
타율과 송구에 능한 김주찬이라면 선빈이 9번, 용규1번, 주찬 2번 치면 13년도 시즌 해볼만 합니다.
물론 전설의 LCK가 나와지만요..
물론 내년 FA 이용규는 더 많이 줘야 겠지만요.. 기아에서 50억 안줬어도 한화에서 대려 갔을테고..
기아 외야진을 보면 김원섭, 이용규, 김상현, 나지완, 이준호 가 있는데..그나마 쓸만한 선수가 이용규 이고..
김원섭은 여름되면 체력 고갈.. 나지완은 내년 시즌 끝나면 군입대, 김상현도 잔부상.. 이준호는 타격이 안되고
타율과 송구에 능한 김주찬이라면 선빈이 9번, 용규1번, 주찬 2번 치면 13년도 시즌 해볼만 합니다.
물론 전설의 LCK가 나와지만요..
기아팬입니다.
저도 갠적으로 현 멤버들로도 우승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4번타자가 없을 뿐이지...
이범호 3번, 김상현 5번 하고 4번 타자만 잘 해주면 진짜 피해갈 타순은 포수 뿐인데 ㅋㅋ
저도 갠적으로 현 멤버들로도 우승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4번타자가 없을 뿐이지...
이범호 3번, 김상현 5번 하고 4번 타자만 잘 해주면 진짜 피해갈 타순은 포수 뿐인데 ㅋㅋ
NC로 돌아서긴했지만 마침표를 찍어주는 FA........... 역시 롯데프런트는 답이없네요......
김주찬은 운이 좋았죠. 내년 FA시장에 섞여있었다면 군말없이 롯데랑 계약했을겁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을 너무 잘아는 협상왕 김주찬이기에.. ㅎ
암튼 롯데는 당장 2,4번 없어져서... (갠적으론 김주찬 1번보단 2번이 훌륭해 보입니다. 성적도 그렇고..)
그리고 3할타자라곤 손아섭밖에 없다는.ㅋㅋ 중심타선 중량감도 한화 넥센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떨어지니..
정훈이 아무리 2군에서 날라다녀도 1군오면 빌빌대는것 처럼 선수 키우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죠..
현재로써 대안은 보상선수 로또맞는거밖에 없어보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유먼 재계약성공.
하지만 시장 상황을 너무 잘아는 협상왕 김주찬이기에.. ㅎ
암튼 롯데는 당장 2,4번 없어져서... (갠적으론 김주찬 1번보단 2번이 훌륭해 보입니다. 성적도 그렇고..)
그리고 3할타자라곤 손아섭밖에 없다는.ㅋㅋ 중심타선 중량감도 한화 넥센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떨어지니..
정훈이 아무리 2군에서 날라다녀도 1군오면 빌빌대는것 처럼 선수 키우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죠..
현재로써 대안은 보상선수 로또맞는거밖에 없어보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유먼 재계약성공.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키우는것도 좋지만.. 당장 올해는 누구데리고시합하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