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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과 2013년 시작을 달려보았습니다~ㅎ
연인끼리 가족끼리 종소리들으며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 흑 ㅠㅠ
슬롶에서.. 몽블랑에서.. 맞이하는 기분도 착잡하니 갠찮더라구요 =ㅂ=
업프레스에 대해서는... 아직 리바운딩에 대한 겁이 많이나네요 ㄷㄷㄷ 계속 훈련해보아야겠습니당~
ps.
2013년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m(__)m
어느덧 ㄷㄷ 벌써 시즌이 중반으로~ ㅠㅠ 남은 시즌 부상없이 신나게 즐기시길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0jRZ9EflfM
잘타시네요.. 밥보다보딩님 덕에 일본영상 많이 받아 도움많이 받았네요 ^^
제가 밥보다님보다 잘타지는 못타지만 제눈에 보이는게 몇가지 있어 감히 글로 한말씀 드리자면..
힐턴시 과한 앵글..(무릎이 너무 구부러집니다..)로 인해 보드의 각이 죽어버리는게 보이네요..
아마도 힐턴시 상체가 닫혀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보딩님 정도의 다운을 주실려면 골반을 열고 고관절을 접어줌으로 엉덩이가 완전히 빠지지 않게 해야하는데 상체가 닫혀버림으로 골반이 닫혀 엉덩이 빠지는걸 무릎구부리는걸로 커버하시는듯 해보여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감히 지적을 하네요..
악플하나 달겠습니다.. 다 좋은데 음악은 맘에 안들어여!!!
언제나 열정적으로 타시는 영상 보기 좋네요 ^^
감히 몇글자 적어보자면 우선 상체의 쓰임이 불분명 합니다. 힐턴때는 닫고, 토턴때는 열고 단지 그뿐입니다.
지금 보면 토턴때 상체를 열고 들어가면서 의도하진 않지만 상체로 턴을 리드하면서 라인이 압축이 되면서 원호가
작아지는 반면 힐턴은 무조건 닫고 타시니 힐턴은 타원형의 원호가 나오고, 토턴은 그보다 작은 원호가 그려지면서
턴이 불균형이 오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턴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힐턴도입시 턴이 터지는 현상이 몇번 보입니다.
히로유키의 자세를 탐하시는 것은 좋으나 잃으시는 것이 더 많아보입니다. 힐턴시 상체를 무조건 닫는 것 보다는
상체로 턴을 리드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토턴은 지금 자세에서 턴을 눌러주면서 리드해주시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마신님두 화이팅하시고 안보하셔요~ㅎ
복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