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달려가는 눈은 놓치는 게 많다파아란 하늘에구름의 굼시렁 흐름도 놓치고갓 깨어난 아기새의 후드득 솜털 터는 몸짓도 보지 못한다사랑하는 이의 눈가에맺힌 이슬 받아줄 겨를 없이아파하는 벗의 마음도 거들어주지 못하고달려가는 제 발걸음이어디에 닿는지도 모른다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김해영의 시 <쉼표> 중에서 -
2010.12.06 08:33:57 *.78.243.46
,
아니 애를 왜 이렇게 만들어놨어 [22]
남자는 여자의 어디를 제일먼저 볼까?? [7]
강풀 - 당신의 모든 순간(당모순) 23화 [11]
다섯 살 훈이를 찾는답니다
스켑독 [4]
추신수 수비 베스트. [24]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7]
개긔엽... [7]
12/5 달인 [6]
남 과 여 ... [7]
MBC 스타오디션 - 권리세 [4]
2010 NBA 최고의 루키.. blake griffin [24]
쿠파...?? [3]
무도 미친 존재감에 이은 미친 타이밍 [16]
진짜잘해 반했어 개창력 굿 [2]
북한 열병식 [1]
신기한 닭..!! [6]
착각 [6]
국민성금을 모아서 모금한만큼 때립시다~~~~~~~!! [12]
한국 노트북에만 3G모뎀이 없는 까닭은?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