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 주세요 게시판 보니.
헝글분인듯 한데 덕분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아까 어느 덧글에선가 비번은 다 1111이라고 누가 말씀하셔서 혹시나 하고 눌러보니...
A: XXX데크 120만원짜리 20만원에 주세요
B: 고객님 매장 앞으로 좀 따라 나오세요
A: 무서워요 왜그러세요. 그런데 저 73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센스가. ㅋㅋㅋㅋㅋ
* 글고보니 '깎아' 주세요 게시판에 '깍아' 주세요로 되어 있네요. ㅋㄷ
** 경기 화성시에 소낙눈 내립니다. 전 야간 곤지암 고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