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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 씻은 피카츄 해도 너무한 10년 안 씻은 피카츄가 어린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네요.

어느정도로 안씻으면 이렇게 10년 안 씻은 어이없는 피카츄처럼 될 수 있을까요?

10년 안 씻은 황당한 피카츄의 얼굴을 자세히 보시면 아이들의 손때로 추정이 되는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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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 씻은 피카츄 앞에서 사진찍는 아이의 표정은 정말 해맑아서 더 웃긴것 같습니다ㅋㅋ

와..ㅋㅋ 진짜 10년 안 씻은 피카츄는 과연 어디에 있는걸까요?ㅋㅋ

얼핏 보아하니.. 10년 안 씻은 괴물같은 피카츄는 놀이공원 비슷한 곳으로 추정이 되는곳에 서식하고 있나 봅니다.

10년 안 씻은 웃긴 피카츄와 저도 사진한번 같이 찍어보고 싶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피카츄라는 만화를 저는 거의 본적이 없네요 ㅎㅎ

예전에 빵사면은 피카츄 스티커를 줬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주위의 친구들은 그 스티커 모을려고 막 먹기싫은 빵 사먹고 그러던데,

참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아예 빵을 사고 난 뒤에 적당 빵은 안먹고

스티커만 가지고 가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ㅎㅎ

정말 그때당시만 해도 피카츄 스티커가 획기적일만큼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거 다 모은다고 해서 뭐 따로 주는것도 없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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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웃기지 않나요?ㅋㅋ 아 진짜 저는 지금 벌써 배꼽이 사라지고 없어요.

옆에서 여친은 이거보고 지금 벌써 배꼽을 찾을려고 한지가 1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 웃다가 없어진 배꼽을 못찾고 헤매고 있어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완전히 더 웃고 있구요.

근데 제 여친은 피카츄보다 더 귀여운것 같아요.

완전 귀여워요 ㅎㅎ 평소에는 이렇게나 귀여운데 술마시면 이야기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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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츄를 보니까 놀이공원 안가본지도 엄청 오래된것 같아요.

예전에 언제였더라.. 대구에 있는 놀이공원을 여자친구와 간 적이 있었는데,

제작년 여름쯤으로 기억해요.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그리고는 살이 너무쪄서 엄두를 못내다가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여러분들은 놀이공원을 최근에 다녀온게 언제쯤인지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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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케릭터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것 같아요.

역시 만화는 일본이 귀엽게 잘 그리는 것 같아요.

내용면에서도 정말 특이한 소재를 많이 다루구요 ㅎㅎ

전 특히나 일본만화 중에 원피스란 만화를 제일 좋아해요.

처음에는 물론 엄청 유치하지만, 이야기가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그런 매력이 있는 만화에요 ㅎㅎ 한번 시간 나실 때 보시는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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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이 만화는 이제 상영이 끝난 만화죠?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계속 방영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제가 티브이를 안본지 꽤 오래 지나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배추도사 무도사도 투니버스에서 하더라구요 ㅋㅋ

완전 추억의 만화 ㅋㅋㅋ 볼수록 재미져요 그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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