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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강습을 해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뭐 물론 전에도 그랬던적이 있습니다만
예전엔 니가 멀 알려줬는데~~~~~~~~~~~ 뭐 이런식이었더랬죠
나름 원포인트 잘잡아내고...
가르쳐서 카빙까지 못한사람이 없는데..ㄱ-
이번? 여친을 제가 가르치는게 나을지,
강사분에게 강습 요청을 해야할지 고민...
사실 어지간한 강사보다 내가 낫다~~~ 싶거나
완전 생초보 교육정도는 내가 해도된다~~~ 이건데요
직접 가르치는게 나을런지
이거 고민되네요
문답에 올릴려다가.....
격한 토론의 장이 될거 같기도 해서 토론에 긁적여봅니다 ㅋㅋㅋ
가르치다 많이 싸우려나요?
운전 가르칠때도 전혀 싸우는거 없는데...흠...
ps
독거노인분들과 마법사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넘 늦게 댓글 다는듯ㅋ
여친님께 엑스님이 화내면 저 찾아오라고 얘기하려구요!!!!
(와이프, 딸래미 등 많은 분 가르쳐봤는데.. 어렵지 않아요~ 전 본인이 가르쳐주는게 훨씬 좋다 생각합니다!!)
직접 강습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