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시즌권 끊고 다닌 지는 이번이 첫 시즌이라..

 

새벽에 김밥 한줄 싸 갖고 가서 버스에서 먹은 적 있는데..

 

민폐인줄 몰랐다능....ㄷㄷ

 

 

 

 

엮인글 :

19)성인영상

2014.01.18 23:38:00
*.36.153.166

뻔대기 싸와서 처묵하는 사람도 봤는걸요.

다음부터는 냄새안나는 빵이나 쿠키정도가 어떨까요^^

예고없는감정

2014.01.18 23:44:27
*.62.175.101

크..차안에서 김밥냄새란..ㅜㅜ

윗댓글 뻔데기가 대박이네요
그냥길거리에서 맡아도 안먹는저는 코막고 지나갈지경인데..

약은약사에게

2014.01.18 23:45:33
*.21.105.245

셔틀안 과자 먹는분 (부시럭 부시럭) 김밥 (와구작 쩝쩝 소리 냄세) 해드폰 음악 듣는분 (소리 세어나옴 쿵짱 쿵짝)
이건 말 안할라고 했는데..
3~4단 도시락 싸가지고 와서 셔틀안에서 드시는분....김밥은 진짜 양호 한겁니다 ㅠㅠ

니르

2014.01.19 02:29:37
*.86.239.39

언제부터인지 김밥도 욕먹더군요...
나름 황당했던 한사람입니다.

CarreraGT

2014.01.19 18:58:40
*.118.174.117

김밥 엄청 나게 까는 덧글 많은데, 주말이라 그런지 다 보드장 가셨나 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햄버거를 먹던 김밥을 먹던 피자를 먹던 신경 안쓰이더군요.
특히 아이들에게 먹이는 부모들. 이해 백배!

아! 저는 셔틀에서 먹어본 적도 없고 (아침을 안먹은지 20년이 넘어 먹으면 배에 신호가..ㄷㄷ)
시간에 쫓기거나, 시간 빼앗기기 싫어서 항상 차가지고 다닙니다.
해서 올해는 그냥 가까운 보드장으로 옮겼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9005
19410 리프트에서 물건 떯어트려 보신분 있나요? [12] 길홍님 2013-02-04   151
19409 싸웠다... 남친과 [24] .... 2013-02-02   151
19408 속상한 은채엄마 file [49] clous 2013-02-01   151
19407 용평, 휘팍 날씨 예보를 보니.. [7] SOUTH. 2013-02-01   151
19406 유대표님께 전합니다. [15] 소리조각 2013-01-31   151
19405 지방에서도 벙개 좀 쳐주세요 [30] 시츄두마리 2013-01-30   151
19404 시즌아웃... [13] 카페보더. 2013-01-27   151
19403 라면도 라면 나름. [8] Gatsby 2013-01-25   151
19402 무주리조트 금요일 저녁에 가보신분 [6] ㅇㅇ 2013-01-24   151
19401 갑니다!! 내일 평일보딩하러~~!! [10] 우왕ㅋ굳 2013-01-22   151
19400 퇴근하려 했으나 불발 ㅋㅋㅋ [4] IMKoo 2013-01-21   151
19399 같이 타요 따윈 훗 ㅡㅡ [17] 스패로우고... 2013-01-17 1 151
19398 곧 헝글 펀클리닉 참가자 발표하겠네요 [11] 고메 2013-01-17   151
19397 곽진호님을 찾습니다. [7] 나이키사자 2013-01-16   151
19396 뽐뿌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한말씀.. file [9] 라이브낙지 2013-01-16   151
19395 많이 공감되었나 봐요..... file 레드미라지 2013-01-15 1 151
19394 초보활강보더님들 [10] 초보꼳보더 2013-01-14   151
19393 오늘 웰팍이 대명된날.....천만대군 [11] Jay-Z 2013-01-12   151
19392 야심한 밤에 갑자기 그분이 오셨네요. [9] 사마리아인 2013-01-12   151
19391 ip차단 해제해주세요. 앙마ㅡ_ㅡ 2013-01-05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