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야간타임에 시즌 막보딩을 위해 설질 가리지 않고 타던 중 아래와 같은 사고가 ㅜㅜ
10/11 치프 바인딩인데 오래되서 풀리는 것도 아니고 똑하고 끊어져 버렸네요.
트릭도 못해서 조용히 라이딩만 하고 부츠 포함해도 80kg 안쪽이고 한시즌에 잘해서 한 10번
스키장 가는데 저렇게 끊어져버리는 이유는 몰까요? 그냥 운나쁘게 불량? 관리에 문제점?
시즌은 끝났지만 일단 고쳐야 하니.. 살로몬에 연락해서 하나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줄까요?
그리고 유사한 가격대의 괜찮은 바인딩 추천 부탁드려요~~
(부츠는 살로몬 플렛지, 데크 살로몬 드리프트, 현재는 96% 정도는 라이딩이나 파크 가고싶은...)
그래도 야간에 S1에서부터 날 걸어내려오게한건 잊지 않겠음 ㅡㅡ;;
저부분은 칼리버도 끊어지는 부분입니다.
수리 받으실때 반드시 호환 스트랩이 아닌 1112 Fast-trap 적용된 스트랩으로 수리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호환 스트랩으로 수리시 스트랩 끝부분이 말려들어가 토부분 채결이 잘 안됩니다 -_-;
제가 쓴 문답글 참고하세요.
세시즌 버텨줬나요?
살로몬 신상 바인딩이 기다리고 있겠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