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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은 기억도 안나지만 몇년전에 한번 가봐서
용평으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외국사람이 왔다 생각하시고 경로 안내좀 부탁드리여
숙박, 식사, 리프트 및 슬로프 등등
19년 11월 22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슬로프는 어느 정도 오픈되어있거라고 보고...
오픈된 슬로프는 다가볼 생각입니다.
자가차량 이동이구요 1인 입니다. (보드는 혼자타는 거죠)
금요일 밤 출발 (이동시간만 8시간 정도 예상)
토요일 용평 야간까지
일요일 새벽 속초
도착 예정입니다.
숙박은 블리스힐 벙커베드, 드레곤벨리 호텔 등이 있구요.
같이가요 살펴보시면, 시즌방 게스트나 숙박 쉐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횡계 내려가시면 숙소 구하실수 있습니다.
용평 구내식당은 드래곤프라자 1층 게렌데 이용하시면 되구요.
자차 이용하시니, 대관령면(횡계) 내려 가시면 지역 맛집(황태해장국, 오삼불고기, 곤드레나물돌솥밥, 더덕구이 등) 이 많이 있습니다.
오픈 슬로프는 핑크, 옐로우에.. 날씨가. 잘 받쳐주면 뉴레드, 레드 파라다이스 정도가 될꺼 같아서 별다른 안내 없이도 수월하게(비록 리프트 대기줄은 길겠지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사실.. 11월에 일부러 원정으로 용평 오는건 쫌 아깝다 싶습니다.
용평 원정은 2월말 이후가 좋습니다.
같이가요 살펴보시면, 시즌방 게스트나 숙박 쉐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횡계 내려가시면 숙소 구하실수 있습니다.
용평 구내식당은 드래곤프라자 1층 게렌데 이용하시면 되구요.
자차 이용하시니, 대관령면(횡계) 내려 가시면 지역 맛집(황태해장국, 오삼불고기, 곤드레나물돌솥밥, 더덕구이 등) 이 많이 있습니다.
오픈 슬로프는 핑크, 옐로우에.. 날씨가. 잘 받쳐주면 뉴레드, 레드 파라다이스 정도가 될꺼 같아서 별다른 안내 없이도 수월하게(비록 리프트 대기줄은 길겠지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사실.. 11월에 일부러 원정으로 용평 오는건 쫌 아깝다 싶습니다.
용평 원정은 2월말 이후가 좋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 때는 핑크라는 슬로프만 열릴듯 합니다. 상단은 중상급 약간 그리고 초급으로 길게~ 요.
초기에는 서울과 멀어서 인지 야간 잘 안합니다.
호텔 사우나가 넓지는 않으나 깔끔하니 이용 고려해보시고.
전 사우나 앞 주차장서 차박 많이 해 봤습니다. 사우나 하고 차박요.. ㅎㅎ
맛집은 역시 횡계 읍 황태회관 황태 해장국은 필수 코스죠.. 혼자 가도 반찬 무지 맣고.좋아요... 20년 단골임다..
용평은 스키어 위주여서.. 추천 보드 코스는 메가 그린. 골드 정도 입니다. 둘다 12월 열릴듯해요.
여기는 어떻게 보면 3개의 작은 스키장이 외국 처럼 연합된 형식 이죠.. 초기는 스키하우스 근방만 활성화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