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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eli님께서 알려주신 생활영어~ 맞나요??

 

오늘 밤에 아는분께서 소개팅을 주선해주셔서 만나러 가는데,

 

1월 2일날 소개받고, 딱 두달만이군요.... 뭘 먹으러 가자고 리드해야 할지

 

내일 삼삼데이인데 삼겹살이나 흡입하러 가자고 해볼까?  아니면.... 흠....

 

ASKN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깐 연애 세포가 죽어가고 있나봐요~

 

도저히 감을 잡을수가 없어요 ㅠ_ㅜ;; 쏟아지는 폭풍 눈물 닦아주실분 계신가요? 흙흙;;;

 

ASKN거 알지만 응원의 말씀 한마디씩만 부탁 드립니다. 굽신굽신 Orz;;;

 

 

 

 

 

 

 

 

 

 

 

 

 

 

 

 

 

 

 

 

 

 

 

 

P.S  오늘 실패한다 하더라도 내일은 여자사람 동생들 3명과 저녁식사

 

      예약이 되어 있으니 그리 우울하진 않아요~♪~♩~♬ ㅎ1ㅎ1ㅎ1

 

 

 

 

 

엮인글 :

겁도없이달려

2011.03.02 19:04:28
*.85.70.160

ASKN이 뭔가요..?? 나만 모르고있는 기분..

버크셔

2011.03.02 19:53:56
*.31.193.223

안생기는이요~ 생소한거 써서 ㅈㅅ;;;

ASKY

2011.03.02 19:06:03
*.25.102.36

저두...모르겠다는

안생기남???인가요???

왕서방-

2011.03.02 19:07:46
*.72.200.128

버크셔

2011.03.02 19:54:12
*.31.193.223

빙고!!!

끼룩끼룩

2011.03.02 19:08:38
*.21.198.249

안생기노?

버크셔

2011.03.02 19:55:06
*.31.193.223

멍청도라.... 생소하네요~ 안생기노?ㅎㅎ

Hui

2011.03.02 19:15:46
*.43.180.135

안생겼냐?

버크셔

2011.03.02 19:55:23
*.31.193.223

안생길까요?ㅡㅡ;;

얌얌잉

2011.03.02 19:15:12
*.226.215.32

으..전 소개팅이라고 고급스럽고 비싼데 가서 밥먹고 와인먹고 딱 질색..그냥 편하게 삼겹살에 쏘주 먹는게 좋은데 이런얘길 남자분께 하면 곤란해 하면서 비싼집으로 데려가시더라구요. 삼겹살에 소주가 어때서ㅡ.ㅡ

Hui

2011.03.02 19:32:10
*.43.180.135

남자들 완전 좋아할텐데....@_@

혹.. 소개팅이 아니고 서...서....ㄴ..... 아닙니다. (_ _

버크셔

2011.03.02 19:56:23
*.31.193.223

꼭 얌얌잉님 같은분께서 나오셨으면 합니다. 성공하게!ㅋㅋ

겁도없이달려

2011.03.02 19:19:36
*.85.70.160

소개팅은 삼겹살에 소주가 최고~

버크셔

2011.03.02 19:57:43
*.31.193.223

그쪽으로 한번 추진 해보려고요~ 칼바람이 불어서 길가에 오래 내버려두면 점수 깍일까봐요;;;ㅎㅎ

아산코만도

2011.03.02 19:19:50
*.123.247.66

후훗~~ 저도 이번 주말에 소개팅해요~~
활기찬 봄을 위해 힘내요~~~^^

버크셔

2011.03.02 19:58:13
*.31.193.223

코만도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ASKY

2011.03.02 19:23:09
*.25.102.36

뭐 다들 이래ㅡㅡ

버크셔

2011.03.02 19:58:32
*.31.193.223

ㅠㅜ

겁도없이달려

2011.03.02 19:56:58
*.85.70.160

봄엔 뭐로 위안을 삼죠?

버크셔

2011.03.02 19:59:16
*.31.193.223

봄엔 웨이크로 위안을 삼아야죠~ 우울한 얘기지만요~ㅠㅜ

드리프트턴

2011.03.02 20:46:28
*.37.9.78

뭐 먹을지 고민하지마세요. *^^*

고민하셔봤자 어차피 ASKY 니까요~~

버크셔

2011.03.02 21:08:28
*.31.193.223

으흐흐 이런 댓글을 진심으로 바랬다는~

보드를 혼자 타야 느는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ASKY여야 하겠죠^^ 아무튼 무한 캄솨!!!

그런데 늘어가는 나이는 어쩔..;;;;ㅠㅠㅠㅠㅠ

ttokkangyi

2011.03.04 00:07:39
*.232.226.3

뭐야 형 소개팅 한거야?
간만에 형 소식을 이렇게 질투나는 내용으로 접할 줄이야! ㅋㅋ
얼만전에 정훈형께 원정 신나게 다녀왔다는 통화 나눴음...부럽다~~~~~~~~~@@@@@@@

ttokkangyi

2011.03.04 00:07:53
*.232.226.3

아참! 나 승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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