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개장하자 마자 보딩을 첨 시작한 아직은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제가 드디어 보드를 구입했습니다,,,
렌탈값도 장난이 아니어서 렌탈만 한 10여차례하다 보니
던이 만만치 않더군요,,구입이 더 저렴하다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큰맘먹고,,,
제 장비를 말씀드리면,,,
데트 : nitro team
바인딩 : drake f60
부츠 : deeluxe raichle
입니다,,,
첫 보딩 시승기는,,,
바인딩은 무지하게 잡아 줘서 좋은데 조금 취성이 약하다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깨질까봐 무서워요,,,,ㅋㅋ
부츠는 열성형 제품으로서 제 발에 맞추어서 성형을 하였는데..
5번 정도는 발이 아플것이라고 하더군요,,,첫보딩시 발에 피가 안 통해서 5시간에 접었습니다,,,,역시 샵에 있는 사람 말이 맞더군요,,,
그러나 하드 타입이라 꽉 조여 주는 느낌이 좋더군요,,,ㅋㅋ
데크는 그냥 추천해 주길레 샀습니다,,,디자인도 문안하고,,,
첨에는 스크레치라는 소공품의 샌듸위치 구조을 가격대비 좋은것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어째 레저라 하면 디자인도 있어서 포기 했습니다,,,
이런 조합으로 사용하시는 분 혹시 있으신분 평가좀 해주세요,,,
참고로 가격은 68만원 카드 결제했어여,,,아이 배고파,,,앞으로 3달은 굶어야징,,,ㅋㅋㅋ
암튼 기분은 날아갈듯 합니다,,,,
난 딸랑 부츠하나랑 뽀드복이랑 보호대 들고 다니면서 타는데... 푸하하~
그래도 신나라~